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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오거돈 시장)가 부산의 맛을 알리고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음식점과 카페 등 맛집을 소개하는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부산의 맛' 가이드북은 한·영판과 중·일판 2개 버전, 4개 국어로 제작됐으며 부산의 다양한 맛집에 대한 메뉴, 가격, 위치, 사진 등 정보를 담고 있다.
맛집은 구·군과 전문가 등의 추천을 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구·군별 맛집 안내뿐만 아니라 부산 관광안내소와 24시 관광 통역 안내 서비스, 숙박업소, 문화관광해설사 등 부산 관광 정보도 수록했다.
부산의 맛 가이드북은 관광안내소와 부산 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등에서 볼 수 있으며 시 문화관광홈페이지(http://tour.busan.go.kr)에서 이북(E-book)으로 열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부산을 찾는 분들에게 부산의 맛을 소개하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의 맛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말했으며,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되고 특히 해외 배포로 부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부산의 맛' 가이드북은 한·영판과 중·일판 2개 버전, 4개 국어로 제작됐으며 부산의 다양한 맛집에 대한 메뉴, 가격, 위치, 사진 등 정보를 담고 있다.
맛집은 구·군과 전문가 등의 추천을 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구·군별 맛집 안내뿐만 아니라 부산 관광안내소와 24시 관광 통역 안내 서비스, 숙박업소, 문화관광해설사 등 부산 관광 정보도 수록했다.
부산의 맛 가이드북은 관광안내소와 부산 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등에서 볼 수 있으며 시 문화관광홈페이지(http://tour.busan.go.kr)에서 이북(E-book)으로 열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부산을 찾는 분들에게 부산의 맛을 소개하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의 맛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말했으며,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되고 특히 해외 배포로 부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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