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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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국제도서전, 2022-06-01 ~ 2022-06-052022 서울국제도서전, 2022-06-01 ~ 2022-06-05 [전시 품목] 아동, 인문사회, 과학, 문학, 예술, 철학 등 전 분야의 도서 명칭: 2022 서울국제도서전 기간: 2022-06-01 ~ 2022-06-05 장소: Coex Hall A 시간: 6. 1(수) ~ 6. 3(금) 11:00 ~ 20:00 / 6. 4(토) 10:00 ~ 20:00 / 6. 5(일) 10:00 ~ 17:00 입장료: 10,000원 (사전등록신청 무료, 초대권 및 모바일초대권 무료) 주최/주관: 대한출판문화협회 / 서울국제도서전, 코엑스 홈페이지: www.sib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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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조경*정원 박람회, 2022-05-19 ~ 2022-05-22대한민국 조경*정원 박람회, 2022-05-19 ~ 2022-05-22 [전시 품목] 정원/원예시설 부문, 경관시설 부문, 학교/실외 휴게시설 부문, 실외 놀이시설 부문, GARDEN TOOL SHOW, 골프장 부문, 레저파크 부문, 수처리 및 생태복원 부문 명칭: 대한민국 조경*정원 박람회 기간: 2022-05-19 ~ 2022-05-22 장소: Coex Hall B 시간: 10시 ~ 18시 (마지막날 17:00) 입장료: 10,000원 (사전등록신청 무료, 초대권 및 모바일초대권 무료) 주관: (사)한국조경협회· (사)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 리드엑스포 홈페이지: www.jokyongex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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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국제간편식HMR전시회, 2022-05-18 ~ 2022-05-202022 서울국제간편식HMR전시회, 2022-05-18 ~ 2022-05-20 [전시 품목] 밀키트,RTE,RTH,RTC 등 다양한 가정간편식 명칭: 2022 서울국제간편식HMR전시회 기간: 2022-05-18 ~ 2022-05-20 장소: Coex 시간: 10:00 - 17:00 입장료: 10,000원 (사전등록신청 무료, 초대권 및 모바일초대권 무료) 주관: 한국수산회/비투엑스포㈜/에코마이스㈜ 홈페이지: www.sihmrsh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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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2022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 2022.05.18(수) – 20(금)제17회 2022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 2022.05.18(수) – 20(금) [전시 품목] 수산 원물, 수산 가공품, 수산 기자재 및 포장 등 명칭: 제17회 2022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 기간: 2022.05.18(수) – 20(금) 장소: Coex 시간: 10:00 - 17:00 입장료: 10,000원 (사전등록신청 무료, 초대권 및 모바일초대권 무료) 주관: 한국수산회/비투엑스포㈜/에코마이스㈜ 홈페이지: www.seoulseafoo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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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꿀 감별하는 벌꿀 검사 키트 출시토종벌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댄스위드비가 동물용 진단키트 기업 메디안디노스틱과 ‘벌꿀 검사 키트’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벌꿀 검사 키트는 이득찬 강원대학교 의생명융합학부 교수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 벌꿀 검사 키트는 꿀벌을 거치지 않고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꿀인지, 실제로 꿀벌이 만들어낸 꿀인지 확인할 수 있다. 꿀 한 방울을 샘플에 희석해 판별 키트에 떨어뜨리면, 10분 이내에 결과를 알 수 있다. 토종꿀·양봉꿀 여부를 구분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토종꿀과 양봉꿀 각각의 고유 유전자 단백질을 인식하는 항체를 이용했다.댄스위드비는 토종꿀 상품화를 통해 멸종 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토종벌을 지키고자 하는 스타트업으로, 2020년부터 이 판별 키트를 활용해 전국 토종벌 농가를 발굴해왔다. 전염병과 기후변화로 토종벌 개체 수가 급감하며, 토종벌 농가도 10년 동안 80% 급감한 상황이다. 정직한 토종꿀의 수요를 늘려, 토종벌 농가의 생계 안정과 토종벌 개체 수 증가를 이뤄내는 것이 댄스위드비의 목표 중 하나다.윤성영 댄스위드비 대표는 “토종꿀은 토종벌이 살아있다는 신호”라며 “이번 벌꿀 검사 키트 출시를 통해 토종벌들이 살아있음을 확인하고, 토종꿀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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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물 산업 실태와 사업전망’ 보고서 발간‘2022 물 산업 실태와 사업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물 산업은 일반적으로 생활과 공업에 필요한 용수를 생산해 공급하는 산업이다. 발생된 하수와 폐수를 이송 및 처리하는 산업으로 상수도사업, 하·폐수처리사업, 재이용사업 등의 서비스·건설·운영관리업과 먹는샘물 사업, 해수 담수화 사업 등이 물 산업 부문으로 포함돼 있다.이와 같이 물 산업이란 수자원을 확보하고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 영리 행위를 총칭하는 것으로 물을 취수해 정수 처리한 후 공급하고, 물 사용 이후 하·폐수를 이송 처리하는 데 관여하는 제조 및 서비스업 일체를 의미한다. 물 산업은 플랜트, 화학, 소재 산업 등 관련 산업에도 상당한 파급 효과를 지니고 있는데 전기, 가스, 통신, 교통 등 다양한 지역 공공서비스 분야와 접목해 종합서비스 산업으로 발전하는 추세다.현재 세계는 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수질 오염으로 인해 물 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지구상의 물을 부피로 환산한 13억8600만㎦ 중 담수는 3500만㎦로 전체의 2.5%에 불과하며, 담수 중에서도 이용 가능한 지하수와 표층수의 양은 약 30.4% 수준에 머물고 있다. 또한 인구 증가와 산업화 등으로 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점도 물 부족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고, 세계 인구의 13%인 약 9억명은 안전한 음용수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며, 36%인 약 25억명은 기본적인 위생시설도 없이 생활하고 있다.물 산업은 인구 증가,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 심화, 수질 오염 등으로 21세기를 선도할 Blue Gold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수자원 개발, 상하수도, 산업용수 등 물 산업 전반적인 분야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특히 담수화 시장은 가뭄과 같은 물 부족 시에 대한 항구적인 대안으로써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국내도 물관리 일원화 관련법 통과로 하천 관리를 제외한 수량, 수질, 재해 예방 등 대부분의 물관리 기능이 환경부로 일원화, 국가·유역 단위의 통합 물관리 체계로 나아가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이에 임팩트북은 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2022년에도 국내외 시장 규모 및 전망, 정부 정책, 국내외 관련 업체 동향을 조망했으며, 물 산업의 이해관계자 또는 이 분야의 진출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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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oVAC META Connect 에듀테크’, 4월 27일 개최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허성욱)이 주최하고,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공동회장 고진, 신수정)가 주관하는 ‘2022 KoVAC META Connect 에듀테크’가 4월 27일(수) 오후 2시 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가상증강현실콤플렉스(KoVAC)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2022 KoVAC META Connect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메타버스 산업 주요 동향 △메타버스 활용 주요 기술·적용 사례 △국내외 메타버스 핵심 이슈 등을 학계·업계·연구소 등 국내 저명 전문가가 강연하고, 관련 수요처와 공급처가 연결될 수 있는 산업의 장(場)을 마련하고자 하는 비즈매칭 행사다.4월 27일 행사는 ‘메타버스와 에듀테크’라는 주제로 교육 훈련 산업 분야의 활발한 정보 교류가 이뤄지고 다양한 신(新) 융합 비즈니스가 창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타버스 교육의 미래 전망’에 성신여대 이시한 교수 △‘메타버스 교육과 인공지능의 만남’에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메타버스 기반의 다자 간 인터랙티비티’에 홍익대 한정엽 교수가 강연하며, 에듀테크 실제 현장 적용 사례로 △‘VR웨어 에듀스쿨(메타웨어)’ 글로브포인트 조상용 대표 △‘디지털 혁신 메타버시티’에 한국고등교육학회 조훈 교수가 각각 강연할 계획이다.올 3월에는 △‘2022년 메타버스 현황과 전망’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이승환 팀장 △‘메타버스와 NFT’에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승주 교수의 강연이 이뤄졌다. 이후 KoVAC 혼합 현실(XR) 전시 쇼룸에 입주한 신규 메타버스 콘텐츠 소개가 진행됐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XR 쇼룸에서 교육·훈련·의료·헬스·국방·제조·엔터등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 전시 투어를 진행했다.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조규조 부회장은 “매월 정례 비즈 행사 주최로 국내 다양한 가상 융합기술 및 메타버스 산업의 지식·정보 공유와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KoVAC이 메타버스 지식정보 허브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2 KoVAC META Connect는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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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아트쇼 2022: 아트+테크, 쏘다’, 5월 4일 수원컨벤션센터서 개최코리아아트쇼 2022(Korea Art Show 2022)가 5월 4일 VVIP 오픈을 시작으로 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1, 2, 3홀 전관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에서는 △이우환 △이배 △앤디 워홀(Andy Warhol) △키스 해링(Kiss Herring) △줄리안 오피(Julian Opie) △김부견 △에덴 박 △홍형표 △임하룡 △이상벽 △추가열 △김영남 △이경근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레지나 킴 △기안84 △한상윤 등 젊은 작가들을 포함해 국내외 20여개 갤러리, 작가 600여명이 참가해 전시를 펼친다.올해 코리아아트쇼는 아트페어 업계 최초로 리세일 아트마켓 플랫폼을 구축, ‘아트+테크, 쏘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다. 코리아아트쇼가 발행한 작품 보증서를 통해 작품을 구매한 뒤 컬렉터가 되팔 수 있는 플랫폼까지 보장해준다.폭 17m 대형 미디어 아트월의 미디어아트 전시와 ‘코리아아트쇼×리테일테크’ 컬래버를 통해 엄선된 참여 작가들의 실물 작품 및 대체 불가능 토큰(NFT) 전시를 동시 진행한다. 또 ‘스튜디오 엠버스703’과 협업해 메타버스(가상 세계) 체험 공간에서 증강 현실(AR) 전시를 체험해 볼 수 있다.이 밖에도 VVIP 및 VIP 고객을 위해 △아트+테크, 쏘다를 주제로 한 한국도슨트협회장 김문기 교수의 ‘동시대 미술 이해하기’ △위플레이스 문성준 대표의 ‘아트 & 머니’ △더리우의 ‘아트 & 택스’ 세미나 △스튜디오 끼 이광기 대표의 라이브 옥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기존 아트페어가 화랑 중심 운영이었다면, 올해 코리아아트쇼는 화랑뿐 아니라 역량 있는 신진·개인 작가 및 예술 집단과 직접 교류할 수 있도록 문턱을 크게 낮췄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둔다. 특히 참여 작가의 30% 이상을 신진 작가들로 꾸려 기존 작가들의 중복 참여에 따른 아트 페어 피로감(Art Fair Fatigue)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코리아아트쇼 담당자는 “더 이상 고액 자산가들의 전유물이 아닌 아트 컬렉팅인 만큼, 이번 코리아아트쇼가 새로운 컬렉터 세대의 활발한 참여와 한국 미술 시장의 호황을 이끄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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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에너지 제국의 미래’ 출간비즈니스북스가 앞으로 30년간 우리 일상과 세계 경제 구조를 뒤바꿀 에너지 패권의 흐름과 전망을 담은 경제 경영서 ‘2050 에너지 제국의 미래’를 출간했다고 13일 밝혔다.‘2050 에너지 제국의 미래’는 석유·가스 개발과 에너지 산업 현장의 최전선에서 일해온 두 전문가가 쓴 책이다. 여전히 우리 일상의 많은 것을 결정하는 에너지원인 석유와 함께 인류의 당면 과제로 떠오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필수 불가결한 에너지 전환의 흐름을 분석하고, 전망한다.이 책은 “현대는 석유, 석탄 위에 세워진 문명으로, 미래의 에너지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오늘의 에너지원 석유를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소개한다. 100년간 세계를 지배해온 ‘검은 황금’ 석유를 둘러싼 미국, 중동, 유럽의 얽히고설킨 역사와 현재를 생동감 넘치는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또한 포스트 석유의 시대에 세계 각국이 어떠한 에너지 전환 정책과 전략을 펼칠 것인지 면밀히 파헤친다. 이를 토대로 ‘세계 5위 석유 수입 대국’인 한국이 고민하고, 실행해야 할 에너지 미래 전략에 대한 강렬한 인사이트를 전한다.‘19세기에는 석탄, 20세기에는 석유’ 인류, 산업, 투자의 역사가 뒤바뀐 결정적 순간 뒤에는 늘 에너지가 있었다. 최근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에너지는 단순히 산업 동력에 그치는 것이 아닌, 세계 경제의 펀더멘털적 요소이자 국제 관계를 좌우하는 ‘숨은 권력’으로 존재해왔다.세계 경제는 2050 탄소 중립, ESG 강화의 움직임으로 다시 한번 거대한 대전환의 순간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석유의 시대를 살아가는 거의 모든 인간 활동이 탄소를 내뿜고 있고, 점점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경제 활동은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이제는 우리 모두 알고 있기 때문이다.에너지와 탄소 중립은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다른 정치, 경제, 사회 이슈의 중요성을 압도한다. ‘2050 에너지 제국의 미래’는 우리에게 여전히 낯선 주제인 에너지의 힘을 알고, 앞으로 30년 우리의 일상과 경제에도 결정적 영향을 미칠 에너지 패권의 향방을 전망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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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 13일 개막한국인공지능협회는 4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사흘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국내 최대이자 아시아 2대, 세계 7대 인공지능(AI)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이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AI EXPO KOREA 2022는 국내외 23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400여 개 부스 규모로 꾸려져 진행된다.AI EXPO KOREA 2020에서는 인공지능(AI)이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지, 관련 AI 최신 기술과 인프라·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혁신으로 이끌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공유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이번 AI EXPO KOREA 2022는 △네이버클라우드 △그래프코어(Graphcore) △메가존클라우드 △NHN클라우드 △알체라 △글루커스 △크라우드웍스 △에이모 △텐센트(Tencent) △에펜(APPEN) △ETRI △우경정보기술 △메디컬아이피 △캐나다 12개 기업 등 국내·외 235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ETRI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산업진흥원 △성남산업진흥원 △인천테크노파크 △KAMRI △KITIA △IT여성기업인협회 △KAIST김재철AI대학원 △AI양재허브 등이 후원한다. 공동 주최는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서울메쎄(대표 박병호) △인공지능신문이다.주요 출품 및 전시 품목으로는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 학습, 자연어처리(NLP), 음성 인식, 이미지 인식, AI 칩·부품, 컴퓨팅,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딥 서버, 플랫폼·솔루션 등이다.‘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는 챗봇 및 어시트턴트, 인공인간(디지털 휴먼), RPA,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머신러닝,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예측 유지 보수, AI 컨설팅 등으로 이를 직접 체험하고 시연할 수 있다.‘AI+X 융합 서비스’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을 통해 각 융합 산업, 교육과 유통, 제조, 모빌리티, 로봇, 의료, 헬스케어 등의 환경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와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품의 차별화 및 비용의 효율적인 성능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산업별 ‘AI+X 관’을 추가로 설치해 각 산업의 그 대응 방향과 구현 전략을 제시한다.‘데이터 서비스’ 품목은 데이터 수집, 가공, 마이닝, 시각화, 정제, 분석, 모니터링, 저장, 관리 서비스 및 플랫폼을, ‘AI 솔루션’에서는 머신 러닝, 자연어 처리, 딥러닝, 추론·학습기능, 이미지·영상 인식, 예측 유지 보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AI 플랫폼 등의 AI 솔루션 기업이 전시 및 시연한다.‘AI 비즈니스 인프라’ 분야에서는 서버, 스토리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아우르고 이상적인 ‘AI/DATA 인프라’ 구축 전략, 데이터 수집, 분석 및 가공, 시각화 등 ‘데이터 인사이트’와 인공지능 모델을 성공적으로 배포하기 위한 다양한 영역에서 기반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AI 플랫폼’ 및 기술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에 빠른 의사결정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가속하고 극대화하는 방안과 전략 등을 제시한다.부대 행사로는 AI 정부 사업 동향 및 사업 설명회, AI EXPO KOREA SUMMIT 기술 발표 세미나, AI+X Conference 모빌리티, 로봇, 의료, 스마트팩토리, 교육, 헬스케어 등 각 산업의 AI 융합 사례 발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러 품목의 참가 기업을 위한 전문 콘퍼런스 발표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전시 기간 중 참가 기업을 위한 투자 매칭 IR 대회 ‘AI Rocket Launcher Day Season. 2’ 및 ‘수요 기업 TOP 500 비즈니스 네트워킹’ 1:1 상담회가 동시 진행된다. 사전에는 바이어 및 투자자 대상으로 참가 기업의 솔루션이 소개돼 현장 매칭률을 극대화하고 있다. 그 외에 사전 및 사후에는 지속적인 보도자료 배포 및 뉴스레터 광고 지원 등 기업별 맞춤형 마케팅 툴 제공으로 최상의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참관하려면 AI EXPO KOREA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참가 문의는 AI EXPO KOREA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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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불교 문화의 울림 2022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개막‘천년, 신라 불교 문화의 울림’ 대구·경북의 불교문화산업을 주제로 2022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4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대구 엑스코(EXCO)에서 성대히 개막했다.불교신문사와 BBS불교방송이 공동 주최·주관해 열린 2022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는 국내 170개 업체, 240개 부스를 꾸려 공예, 건축, 의복, 식품, 수행의식, 문화산업, 차(茶) 등 6개 분야에 걸친 불교문화상품전을 선보이며, 주제전과 특별전, 기획전 등 지역의 전통문화와 불교문화를 한데 모은 다채로운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7일 오후 2시에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한국불교의 중심지역답게 일반 관람객은 물론 내·외빈의 관심 속에 성대히 개막을 알렸다. 조계종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비롯해 팔공총림 동화사 회주 의현스님, 대구·경북지역 교구본사 주지스님들과 지역 사암 스님들이 대거 참석하고 권영진 대구시장,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홍준표 국회의원,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불교신문사 현법스님은 인사말에서 “대구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종교·문화·예술인에게 문화포교의 꽃을 활짝 피워낼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나아가 국민적 참여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향후에는 불교문화특화지역으로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공동 주관사인 BBS불교방송 이선재 사장은 “불교문화엑스포가 불교의 고유한 미덕을 바탕으로 코로나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치유, 활기 넘치는 시간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며 “한국 불교문화를 보전하고 계승하는데 힘쓰고 그것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서울국제불교박람회 10년의 성과를 이렇게 대구경북지역에 전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며 “지역의 전통문화유산을 총화하는 축제의 터로, 더 나아가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빛낼 우수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장으로 성장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국회 정각회 명예회장인 주호영 국회의원은 “늦었지만 이제라도 대구경북에서 이렇게 불교문화축제인 불교박람회가 개최된 것을 축하하고, 지역의 불교문화를 알리는 유의미한 자리가 될 수 있길 기원한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또한 지역불교계를 대표해 축하의 인사를 건넨 동화사 회주 의현스님은 “지역에서 개최된 행사가 앞으로도 성대히 치러질 수 있도록 지역 사암스님들과 신도들이 꼭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미있는 행사를 준비해준 불교신문과 불교방송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개막 행사를 마치고 주요 내·외빈이 한 시간여 동안 전시부스 곳곳을 둘러보며 참가업체와 작가들이 출품한 상품과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전시부스를 돌아보며 10여 곳에 직접 준비한 격려금을 전달하며 응원의 말씀을 전하며 불교문화산업에 종사하는 업체와 작가들을 치하했다.2022불교문화엑스포는 주제전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전시로 4일간 관람객을 맞는다.주제전 ‘장인의 손, 마음에 이르는 창문’은 불교문화와 전통문화를 엮어가는 장인들의 굳은살 박인 손에 주목해 대구무형문화재연합회 소속 장인들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기획전은 지역의 콘텐츠와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대구경북 홍보관과 해외전통 불교문화상품을 전시하는 해외교류전으로 구성됐다.특별전에서도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울주군공예협동조합은 전통기법을 활용한 도자, 의류, 다기, 침구류, 도요, 한지 등 울주군을 대표하는 전통 공예인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대한민국 명인회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와 사상이 담긴 전통문화예술 작품을 준비했다. 한국불교미술공예협동조합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불교미술 작품을 폭넓게 펼쳐 보인다.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한 ‘템플스테이’ 20주년을 맞은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20주년 기념전도 특별전의 한 축을 담당한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템플스테이 사찰을 소개하고 기차여행이나 지역여행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홍보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차원에서 개발해온 불교문화상품 ‘본디나’ 브랜드관과 사찰음식 부스도 눈여겨 볼만하다.또한 행사 기간 중 매일 오후 2시 메인무대에서는 명사 스님 초청 법문이 생중계로 진행된다. 4월 8일에는 마가스님의 ‘내 인생에 꽃을 피우자’, 9일에는 주석스님의 ‘치유의 시대, 문화와 예술로 안부를 묻다’, 10일에는 지운스님의 ‘사진, 마음을 꿰뚫다’ 법문이 릴레이로 펼쳐진다. 이 밖에도 행사장 밖 야외에서는 템플스테이, 다예감공방, 시니어벤처스, 대구파라미타 청소년협회 등 여러 단체가 관람객들을 위한 전통문화와 명상,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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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화엑스포’ 대구 개최‘천년, 신라 불교 문화의 울림’을 슬로건으로 한 2022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4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 서관 1홀에서 열린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문화적 치유를 제공하는 한편, 대구·경북 지역의 유구한 전통문화 자산을 불자와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2022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는 4월 7일 오후 2시 개막식으로 시작한다. 개막식에는 이번 행사의 주최사인 불교신문사 사장 현법스님, BBS불교방송 이선재 사장을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대구·경북 지역 정관계 인사 등이 참석해 역사적인 대구·경북 불교엑스포의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대구광역시, 경상북도의 후원과 대구광역시무형문화재연합회, 대한민국명인회,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 한국차인연합회 등의 협력으로 치러진다.이번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에는 불교와 전통문화산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과 불교문화산업 종사자 등 169개 업체가 참여해 239개 부스를 꾸린다. 이들 예술인들은 공예, 건축, 의복, 식품, 수행의식, 문화산업, 차 등 6개 분야에 걸친 전통불교문화상품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불교미술은 불교예술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주제전 ‘장인의 손, 마음에 이르는 창문’은 대구무형문화재연합회와 함께 한다. 단청장, 모필장, 창호장, 대고장, 조각장 등 대구무형문화재연합회 소속 장인들이 일생에 거쳐 이룩한 작품으로 우리민족 고유의 아름다운 불교·전통문화의 세계를 전시장에 불러온다. 기획전은 대구·경북의 지자체 콘텐츠와 관광 브랜드를 홍보하는 대구·경북 홍보관, 해외 전통 불교문화상품을 전시하는 해외교류전으로 구성됐다.특별전도 면면이 새롭다. 한국 템플스테이의 사령부인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템플스테이 20주년 기념 프로그램과 함께 사찰음식 특별전, 불교문화상품 ‘본디나’ 상품 등을 선보인다. 울주군공예협동조합은 전통기법을 활용한 도자, 의류, 다기, 침구류, 도요, 한지 등 울주군을 대표하는 전통 공예인들의 작품을 홍보한다. 대한민국 명인회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와 사상이 담긴 전통문화예술 작품을 준비했고, 한국불교미술공예협동조합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불교미술 작품을 폭넓게 펼쳐 보인다.한편 1홀 메인무대에서는 매일 오후 2시 따뜻한 불교적 메시지를 전하는 유명 스님들의 초청법문을 라이브로 진행, 송출한다. 4월 8일에는 마가스님의 ‘내 인생에 꽃을 피우자’, 9일에는 주석스님의 ‘치유의 시대, 문화와 예술로 안부를 묻다’, 10일에는 지운스님의 ‘사진, 마음을 꿰뚫다’ 법문이 진행된다. 첫날인 7일에는 개막식 공식행사가 진행된다.이 밖에도 서관 야외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백담사 템플스테이, 다예감공방, 시니어벤처스, 대구파라미타 청소년협회 등 여러 단체에서 전통문화와 명상,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주최 측은 대구·경북의 지역적, 문화적 상생을 도모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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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환경창업대전’ 개최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환경 분야 유망 창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2022 환경창업대전’을 개최한다.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총 25팀의 환경 창업 아이디어, 환경 창업 스타기업을 선발하고 선발된 팀에는 총 1억8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환경 창업 아이디어 부문은 환경 문제 해결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역량·가능성 등을 평가해 총 12개팀을 선발, 환경부 장관상 및 상금(최대 1000만원)을 수여한다.환경 창업 스타기업 부문은 업력 7년 미만 유망 환경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성·시장성 등을 평가해 총 13개 팀을 선발,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최대 2000만원)을 수여한다.올해부터는 국민 수요 및 사회 가치에 부합하는 창업 아이템에 가점 항목을 신설해 해당 분야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대국민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아이템은 ‘폐기물 유용자원 회수 및 재활용’, ‘폐기물을 이용한 에너지화’다. 신청 작품이 여기에 해당할 경우 서류 평가 시 가점을 준다.또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 지원 확대를 위해 사회적 기업과 예비 사회적 기업 및 청년 창업자에 대한 가점도 신설했다.25개 수상팀에는 다양한 후속 지원이 예정돼 있다. 일대일 전문가 자문,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 설명회 및 발표 스킬, 시제품 제작, 크라우드 펀딩 등 수요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성적이 우수한 15개팀은 올 11월 예정된 부처 합동 창업 경진 대회 ‘도전! K-스타트업’에 참여해 최종 우승을 다툴 예정이다.올해부터는 창업자의 재도전 의지 고취를 위해 탈락 과제를 대상(부문별 3팀)으로 재도전 코칭 프로그램도 신설 운영할 계획이다.지난해 창업대전에서는 총 362개팀이 지원해 최종 25개 유망 창업자가 선발됐고, 도전! K-스타트업 2021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창업대전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는 환경창업대전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환경 창업인들의 축제의 장인 환경창업대전을 통해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줄 창업자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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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미래지식, ‘위스키 지식사전’ 출간도서출판 미래지식은 위스키 애호가들을 위한 ‘위스키 지식사전’을 출간했다고 31일 밝혔다.위스키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지금, 20~30대까지 젊은 층에서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관련 업계에서도 다양한 취향에 맞춰 제품을 출시하며 주류 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위스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위스키 세계에 입문하려는 이들도 많아졌다. 이들에게는 어떤 위스키를 선택해야 할지, 유명 브랜드는 무엇인지, 위스키 병의 라벨은 어떻게 읽어야 할지 등 기초적인 위스키 지식이 필요할 것이다.또한 위스키를 즐기게 되면 위스키의 풍미를 제대로 느끼기 위해 나라별 제조법은 어떻게 다른지, 위스키 트렌드는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위스키에 대한 궁금증도 깊고 넓어진다. 그런 위스키에 대해 알고 싶었던 모든 질문에 전문가의 답변을 정리한 책이 출간된 것이다.‘위스키 지식사전’은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쉽고 간결하게 안내한 종합 가이드서다. 위스키의 기초 지식부터 유용한 팁까지 흥미로운 주제를 324가지 선별해 Q&A 형식으로 간결하게 설명해 가독성을 높였다. 위스키의 종류부터 제조법, 유명 브랜드와 트렌드, 라벨 읽는 법, 보관법, 세계의 증류소까지 위스키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다.뿐만 아니라 위스키의 제조 과정과 증류소 현지 모습 등을 담은 230장 이상의 컬러 사진을 수록해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본문 편집은 단정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책 표지는 고급스러운 양장본으로 제본해 명서에 걸맞게 공들여 제작했다.이 책의 저자인 한스 오프링가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위스키 전문 작가이며, 국제 위스키 강사이자 위스키 어워드 심사위원이기도 하다. 위스키의 모든 궁금증에 대한 전문가 답변을 담은 ‘위스키 지식사전’은 위스키에 입문하는 초보자는 물론 애호가들에게도 풍부한 지식을 제공한다.◇차례들어가며CHAPTER 1 : 위스키란 무엇인가?CHAPTER 2 : 세계의 위스키CHAPTER 3 : 곡물이 위스키 잔에 담기기까지CHAPTER 4 : 병입과 라벨 읽기CHAPTER 5 : 위스키 시음CHAPTER 6 : 위스키 구매 및 투자 가이드CHAPTER 7 : 위스키 트렌드CHAPTER 8 : 그 밖의 위스키 지식CHAPTER 9 : 세계의 위스키 증류소추천 위스키참고자료(세계의 위스키 축제|위스키 단체|참고문헌|여행 정보)찾아보기◇저자 소개지은이: 한스 오프링가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위스키 전문가이다. 위스키 전문가 단체 ‘Keeper of the Quaich’의 회원, 명예 스코틀랜드인, 북네덜란드 위스키 페스티벌 후원자이며, 켄터키주에서 명예공로훈장을 수상했다. 또한 ‘Europe for Whisky Magazine’의 객원 기자이자 네덜란드의 국제 위스키 스쿨의 강사이다. 그리고 아내 베키 러벳 오프링가와 함께 네덜란드 위스키 어워드의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옮긴이: 임지연숙명여대 사학과 졸업 후 해외광고홍보대행사와 CJ E&M에서 일했다. 영상보다는 활자에 매력을 느껴, 글밥아카데미를 거쳐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거절당하기 연습’,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재즈를 읽다’, ‘앙겔라 메르켈’, ‘자기계발을 위한 몸부림’, ‘킨포크’, ‘술의 인문학’, ‘인스타그램, 순간을 남기면 보이는 나’, ‘너무 사랑하지만 힘든 걸 어떡해’, ‘감정의 발견’, ‘악의 패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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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와 꼰대 리더’ 출간좋은땅출판사가 ‘MZ세대와 꼰대 리더’를 펴냈다.‘나를 존중해 주는 리더와 능력이 좋은 리더, 이 둘 중에 직원들은 어떤 리더를 선호할까’란 물음에 ‘MZ세대와 꼰대 리더’의 김영기 저자가 답을 내놓는다.김영기 저자는 조직리더십코칭원의 대표이자 현재 대학과 기업 등에서 리더십 교육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으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접 조사했더니, 직원들은 인간적으로도 좋으면서 업무 능력도 좋아 성과도 높게 이끄는, 관계와 성과의 두 가지를 동시에 달성하는 리더를 선호한다. 어쩌면 가족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에게 큰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가 직장 구성원들이다. 동료와 후배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특히 리더와 직원 간 갈등을 예방하고 웃으며 협업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성공적 직장생활에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는 누구나 안다.이 책은 그동안 관계 관리 리더십에 관한 많은 책이 있었지만, 간단한 해결책이 존재하지 않는 이 주제를 두고 광범위한 연구들과 미국 하버드대학의 Executive Leadership Training 등에서 한국에 효과가 검증된 내용들을 활용, 직장인들의 사람 관리에 대한 고민 해결 방안을 쉽고 재미있게 풀고 있다.김영기 저자는 “지시적 리더십의 시대는 가고, 직원들을 셀프 리더로 성장시키는 슈퍼 리더가 필요한 시대가 왔다”고 강조한다. 그런 슈퍼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실천 가능한 방안을 제시하는 이 책은 유능하고 좋은 상사가 되고 싶은 리더들은 물론, 동료들과 갈등 없이 소통하고 인정받으며 근무하고 싶은 MZ세대와 모든 직원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MZ세대와 꼰대 리더’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