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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작가 자립 지원 특별 전시회, 11월 27일까지 서초구 유중아트센터 개최

기사입력 2023.11.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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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작가의 자립을 지원하는 특별한 전시회를 다음 달 27일까지 서초구 유중아트센터에서 개최.jpg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청년작가의 자립을 지원하는 특별한 전시회를 11월 27일까지 서초구 유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서초 청년작가 특별전시는 '2023년 청년 갤러리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작가 55인의 작품 120여점을 한자리에 전시회 이다.

    구는 이번 특별 전시를 통해 청년작가들에게는 작품전시와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주민들에게는 집과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기는 예술교류의 장을 연다.

    전시장소는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유중아트센터(방배로178)이며 다음달 27일까지 평일 11시부터 17시까지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된 작품들은 구매도 가능하며, 판매 수익금은 청년작가들이 활발한 예술활동을 하도록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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