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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터널, 와인 전문가로 완전 무장

기사입력 2019.12.2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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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와인터널, 와인 전문가로 완전 무장.jpg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주관의 2019년 제4회 소믈리에자격검정에 응시한 와인터널 관련 공무원과 종사자 7명 전원이 최종 합격하며, 영동와인터널의 품격이 한단계 높아졌다.


    Sommelier(소믈리에)는 '고객들에게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해주고 서빙해 주는 사람'으로서 와인리스트 작성, 와인의 구매와 저장을 담당하고, 와인의 맛을 시음, 평가하는 전문 와인 관리자를 말한다.

    와인 1번지 영동군이 심혈을 기울여 조성한 영동와인터널이기에 와인을 추천해주고 맛과 특성을 알아 그 와인에 관해 이야기를 해 줄 수 있는 실력은 기본이다.

    힐링사업소 김효기 운영팀장은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소중한 결실을 얻어낸 와인터널 직원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감사드린다"며 "종사 직원 전체가 와인 전문가로 입증된 만큼 방문객에 대해 한 단계 높은 전문적이고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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