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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중고차 경매 인기도 순위 발표중고차 경매 플랫폼 헤이딜러에서 2019년 중고차 시장의 매입 선호도를 가늠할 수 있는 중고차 경매 인기도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헤이딜러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2019년 중고차 경매에서 국산 중고차 인기도는 레이가 1위, 아반떼MD가 2위, 올 뉴 모닝이 3위를 차지했고, 수입 중고차 인기도는 BMW 5시리즈가 1위, 벤츠 C클래스가 2위, 아우디 A6가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순위와 비교해보면, 수입 중고차 인기 순위에 큰 변화가 있었다. 먼저 7월 시작된 일본 불매운동으로 2018년 수입차 인기도 2위였던 렉서스 ES300h는 올해 29위로 떨어졌고, 지난해 4위를 기록한 도요타 캠리는 올해 40위로 순위가 크게 밀려났다. 반면 지난해 여름 520d 화재사건으로 2018년 수입차 인기도 10위권 밖에 머물렀던 BMW 5시리즈(F10)는 올해 수입차 1위에 오르며, 1년 만에 악재를 완전히 극복했다. 한편 지난해 1위를 기록했던 벤츠 C클래스는 올해 BMW 5시리즈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 이번 분석결과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헤이딜러에서 경매가 진행된 국산차 32만2478대, 수입차 9만4929대의 경매 데이터로 산출되었다. 전체 경매차량의 평균 입찰딜러 수는 9.9명이였다. 헤이딜러는 2019년 중고차 경매 시장은 지난해 화재사건으로 큰 타격을 입었던 BMW 5시리즈의 인기도 회복과 불매운동으로 인한 렉서스 ES 300h·도요타 캠리의 인기도 급락이 가장 큰 특징이였다고 밝혔다. 한편 헤이딜러는 매월 5만대의 개인 차량이 등록되고, 50만건의 중고차 딜러 입찰이 이뤄지는 국내 최대 온라인 중고차 경매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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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능곡시장 빈 집에서 ‘능곡 이야기 보물-전’ 1월 6일까지 개최예술수색단(대표 정현식)이 10년째 비어있는 고양시 구) 능곡역의 이야기들을 담아낸 <능곡 이야기 보물-전>을 12월 28일부터 10일 동안 능곡시장 인근 빈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능곡 이야기 보물-전>은 예술수색단이 기획한 전시로 10년째 방치되어 있는 구) 능곡역과 일상의 이야기들을 사소하지만 소중하게 바라보는 예술가와 문화기획자의 시선을 담아낸 전시이다. 참여작가는 문화·예술 분야와 사회적경제를 접목하여 도시재생과 문화도시 추진지역에서 커뮤니티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예술수색단’의 정현식 작가와 능곡시장 안에 있는 작업실을 기반으로 지역주민, 지역상인과 함께 소통하며 예술활동을 지속해 온 ‘아트랩유길사’의 김진아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 내용은 10년 동안 유휴공간이던 구) 능곡역을 사진 작업을 통해 예술가의 시선으로 아카이빙한 작품과 지역주민 인터뷰 및 지역 이슈를 모티브로 한 영상작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전시 장소는 지역주민의 협조로 시장 인근 빈 집을 6개월간 임대하여 진행된다. 지속적으로 문화예술 실험의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며, 관심 있는 예술가와 문화기획자 및 시민을 초대하여 다양한 창작활동과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의 ‘보이는 마을’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운영 시간: 2019년 12월 28일부터 2020년 1월 6일까지 10일간 13:00~19:30 ◇전시 개요 전시명: 능곡 이야기 보물-전 참여작가: 정현식, 김진아 주최·주관: 경기문화재단, 예술수색단 협력: 아트랩유길사, 치치컴퍼니, 예술대학생네트워크, 오롯컴퍼니, 어반정글, 능곡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행주단추 구) 능곡역 개요 1904년에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한 능곡역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몇 안 되는 역이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경의·중앙선의 능곡역은 2009년 신역사로 이전한 상태이며 1978년에 지어진 구) 능곡역사는 10년째 빈 공간으로 방치되어 있는 곳이다. 구) 능곡역사는 올해 코레일에서 고양시로 소유권이 이전될 예정이며, 약 2000평의 공간을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하여 지역을 위한 문화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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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월드 ‘미라클’ 오픈… 관람형 영화관에서 경험형 극장으로실감형 리얼게임 플랫폼 ‘리얼월드’ 제작사 유니크굿컴퍼니가 서울극장에 숨겨진 특별한 영화 상영관을 찾는 신규 게임 ‘미라클(MIRACLE)’을 선보였다. 리얼월드 ‘미라클’은 종로에 위치한 서울극장에서 진행된다. 이곳에서 플레이어의 미래를 보여주는 특별한 영화가 상영될 것이며, 영화를 상영하는 관은 서울극장 내에 숨겨져 있다. 플레이어들은 숨겨진 상영관 찾기 위해 플레이어는 자연스럽게 극장 건물 전체를 탐험한다. 서울극장 곳곳에 위치한 각각의 테마가 살아있는 라운지들과 오래된 영화 촬영 카메라가 전시된 복도를 비롯해 일반적인 영화관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장소를 누비며, 한국 영화의 발전 과정을 되새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더불어 1964년부터 지금까지 한국 영화계의 중추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서울극장이 고수하고 있는 가치를 사람들에게 재미있게 전달한다. 지역 상권 재생 및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체험 모델로서 기대를 받는 ‘리얼월드’는 이번 ‘미라클’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가장 오래된 극장 중 하나인 ‘서울극장’을 세대를 막론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변모시켰다. 대형 프랜차이즈 영화관들이 들어서며 대부분의 오래된 극장들이 폐업 수순을 밟은 가운데 서울극장은 단순히 영화만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관객 편의 시설과 시네마 살롱을 운영하며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자 했고, 이곳에 색다른 경험 콘텐츠가 더해져 경험형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유니크굿컴퍼니가 제작하는 ‘리얼월드’는 플레이어가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어 AR, 전화 송수신, IoT 기능 등 진보된 ICT 기술을 탑재한 모바일 앱과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아날로그 키트를 복합적으로 활용해 미션을 풀어가는 실감형 대체 현실 게임이다. 이번 ‘미라클’ 프로젝트에는 필터 렌즈 기능이 추가되었다. 필터 렌즈 기능은 색상 필터, 프레임 필터 등 다양한 필터를 활용하여 미션 해결을 위한 단서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카메라 렌즈에 마치 셀로판지를 덧댄 것처럼 게임 진행 중 카메라를 작동시키면 미션 풀이에 필요한 필터가 자동으로 적용된다. 유니크굿컴퍼니 이은영 대표는 “서울극장은 영화관람만 하는 극장이 아니라 사랑과 추억, 그리고 수많은 이들의 사연이 쌓여 있는 인생극장”이라며 “리얼월드를 통해서 서울극장이 우리의 이야기들을 새롭게 경험하는 ‘살아있는 영화관’으로 재조명되기를 바란다”고 미라클 제작 의의를 밝혔다. 리얼월드 ‘미라클’은 서울극장에서 상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며, ‘리얼월드’ 앱 다운로드와 리얼월드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게임 키트 사전 구매가 필요하다. 게임의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서울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할인 쿠폰과 팝콘 콤보세트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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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영광군 해넘이·해맞이 행사 개최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2020년 1월 1일 전남 영광군 관내에서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영광군과 무안군을 잇는 칠산대교가 개통되었는데, 칠산타워는 전남에서 가장 높은 111m의 전망대로 사방이 뚫려있어 전망대에 오르면 광활하게 펼쳐진 칠산 앞바다와 주변 육지가 한눈에 들어와 일대를 온통 붉게 물들이는 일출과 노을이 어우러져 쉽게 볼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한다. 칠산타워 일원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 개최로 관광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떡국 나눔 등을 통해 새해를 훈훈하게 맞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일몰 시각은 오후 5시 20분,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0분 전후가 될 전망"이라며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영광에서 새해 첫 일출의 기운을 받아 소망하는 일들을 이루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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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천사대교 해넘이·해맞이 축제 개최전남 신안군 관광협의회(이사장 박우량 군수)는 2019년 12월 31일 자은면 둔장마을 무한의 다리(해넘이 축제), 2020년 1월 1일 신안군 암태면 신석리 오도항(해맞이 축제)에서 '제1회 해넘이·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암태면 둔장마을 무한의 다리 주변으로 지는 석양 노을과 천사대교 위로 떠오르는 일출은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울려 한 폭의 수채화로 다가오며 주변의 작은 섬들과 해변의 파도 소리는 환상의 하모니를 연출한다.해넘이·해맞이 축제에서는 소원 기원 풍등 날리기, 새해를 여는 북소리 공연, 덕담 나누기, 다 함께 카운트다운, 해맞이 감상, 사랑의 떡국 나누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신안군 관광협의회 이사장(군수 박우량)은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위치한 국토의 관문인 신안에서 제1회 해넘이·해맞이 축제를 한다"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한 시점에 많은 분이 참석해 액운을 쫓고 새해 좋은 기운과 에너지를 받아 가며 한 해의 시작이 기쁨과 행복으로 시작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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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공원서 '2020 경자년 해맞이' 행사 개최서울시 중부 공원녹지사업소는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이해 2020년 1월 1일 남산공원 팔각광장에서 한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일출 명소로 유명한 남산공원 팔각정은 매년 가족들의 건강과 한 해의 소원을 기원하며 해맞이를 즐기려는 관광객과 시민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데, 2020년에도 특별하고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해맞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산공원에서 첫 일출을 위해 남산 서울타워까지 운행하는 남산순환 버스(02번,03번,05번)가 오전 5시 30분부터 5분~1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남산공원 팔각광장에서 개최하는 해맞이 행사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인 '노은주' 명창이 새해의 행복을 기원해주는 ▲우리 소리 한마당 공연이 진행되며 이어서 타악 팀 '수'의 ▲판굿·모듬북 연주로 새해 첫 일출이 떠오르기 전 시민들의 흥을 돋우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 경자년 서울의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6분이며, 남산공원 팔각광장에서 진행되는 전통공연은 오전 7시부터 약 4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박미애 소장은 "남산공원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며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시민들이 소원하는 일들이 이뤄지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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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설계 '2020 새해 의령군 농업인 실용 교육' 1월 7일부터 2월 7일까지 실시의령군은 농업인과 농업에 관심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2020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2020년 1월 7일부터 2월 7일까지 5주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다. 교육은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한 다각적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SNS 활용, 단감, 수박 등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매년 추진하고 있다. 교육 일정은 1월 과정 ▲SNS 활용(7일) ▲토양관리(8일) ▲친환경(9일, 10일) ▲농식품(14일) ▲온라인법규(15일) ▲단감(16일) ▲벼 소식 재배(17일) ▲농작업안전(30일) ▲수박(31일), 2월 과정 ▲양봉(4일) ▲샤인머스켓(5일) ▲멜론(6일) ▲체리(7일)로 13개 과정이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 및 읍면 사무소에서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별도의 수강 신청 없이 교육 당일 지정된 교육 장소로 방문하면 참여가 가능하다.강성곤 농업기술과장은 "2020년 영농설계를 위해 주요 작목 재배교육과 더불어 의령 농업의 특성화 및 소득 창출을 위한 실용 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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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안방에서 즐기는 우리 소리' 국악티브이 개국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재단법인 국악방송(사장 김영운)은 12월 27일 전통문화예술 전문 텔레비전 채널인 국악 티브이(TV)를 개국한다.국악방송은 2001년에 라디오 방송을 개국해 현재 전국 14개 채널에서 24시간 방송을 송출하고 있으나, 영상 매체를 통해 국악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국악을 대중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높아 개국하게 된 국악 티브이(TV)는 더 많은 국민들에게 국악과 우리 전통문화를 영상으로 즐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국악 티브이(TV)는 명창에게 배우는 민요와 판소리 '소리를 배웁시다'(진행: 개그우먼 김희원, 국악인 박정미), 전통문화예술인과의 일일 데이트 '인생낭독 인(진행: 가수 김현철)', 국악 감상 전문 프로그램 '티브이(TV) 음악 풍경' 등 주요 프로그램을 국민에게 선보인다.27일 오후 4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되는 국악 티브이(TV) 개국식에서는 안숙선, 이춘희 등 국악계 원로 명창과 국립국악고등학교,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재학생 등이 함께 축하 무대를 꾸며지며, 개국식은 라디오와 국악 티브이(TV)에서 생중계된다.박양우 장관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담겨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국악 티브이(TV) 개국이 국악과 우리 전통문화의 대중화, 나아가 산업화를 향한 획기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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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공연 '우리들의 노래' 12월 28일 개최경기도 포천시는 12월 28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포천시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7회 정기공연 '우리들의 노래'를 개최한다.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김호재)은 '그 빛은 우리 마음', '새로운 시작', 동요 메들리 등 13곡을 선사하고 오케스트라 및 색소폰 연주 등 특별공연 시간을 마련해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김호재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는 "이번 정기공연을 위해 아이들 모두가 학교생활과 병행하며 밤낮없이 매주 연습했는데 그 결실을 볼 수 있어 기쁘다"며 "바쁘게 달려온 한 해의 끝자락에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아이들의 하모니를 통해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공연 입장권은 반월아트홀에서 공연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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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강릉 설화' 책자 제작강원도 강릉시 평생학습관(관장 권용순)에서는 강릉지역의 인문유산 중 강릉의 설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만화로 보는 강릉 설화' 책자를 제작해 보급한다.이 책자에는 '기마봉과 옥랑', '수로부인과 헌화가', '정씨가의 딸' 등 신라부터 조선 시대까지 총 10편의 설화를 담고 있으며, 배포는 관내 도서관과 초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포 예정이다. 책자는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e-Book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강릉지역의 지역 인문 콘텐츠 제작 보급을 통해 강릉시민들이 어려서부터 우리 지역의 인문자산에 대한 관심과 접근성을 높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