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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문구생활산업전-SISOFAIR 2023' 개최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이하 문구조합)이 11월 15일(수)부터 18일(토)까지 4일간 코엑스 B홀에서 ‘제35회 문구생활산업전-SISOFAIR 2023(Seoul International Stationery & Office Fair, 이하 SISOFAIR 2023)’을 개최하고 문구·판촉 바이어 초청 매칭상담회, 신제품경진대회, 문구유통 혁신세미나, 캐릭터·완구 비즈니스 피칭쇼, 현장학습체험코너, 소비자 서비스데이 할인판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문구조합은 이번 전시회에 국내 문구 관련 대형 유통업체 및 지방을 포함한 여러 바이어를 초청해 매칭상담회를 지원한다. 문구·판촉 참가업체들에게 신제품 소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바이어 초청 매칭상담회는 11월 16일~17일 2일간 전시장 내 상담장에서 대형 문구생활용품 유통업체와 전시 참가업체들의 1:1 매칭 상담 형태로 이뤄진다.또한 문구·판촉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문구 이외의 판촉, 선물, 캐릭터, 디자인, 생활잡화류까지 품목을 확대 개최한 ‘SISOFAIR 2023 신제품경진대회’에는 실용성과 독창적인 디자인 및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 친환경 제품이 다수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펼쳤으며, SISOFAIR 2023 전시장 특별코너에 전시된다.아울러 SISOFAIR 2023에서는 최근 국내외 경영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문구업체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모색하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모나미와 공동 주최로 11월 17일 오후 3시 30분 전시장 내 홍보관에서 전국 문구도매 및 유통업체 경영자 80명을 초청해 문구유통 혁신세미나를 연다.이외에도 캐릭터 접목을 통한 수출시장 개척 방안을 주제로 한 캐릭터·문구·완구 비즈니스 피칭쇼, 어린이들이 학습재료 및 교구를 이용해 직접 작품을 만드는 각종 현장학습체험 코너, 일반 관람객 및 소비자 사은행사인 할인판매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SISOFAIR 2023은 11월 1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ksic.co.kr)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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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SISOFAIR 2023 11월 15~18일 코엑스에서 개최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이하 문구조합)이 11월 15일(수)부터 18일(토)까지 4일간 코엑스 B홀에서 ‘제35회 문구생활산업전 - SISOFAIR 2023(Seoul International Stationery & Office Fair, 이하 SISOFAIR 2023)’을 개최한다.SISOFAIR 2023은 문구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문구류 영역이 생활잡화류까지 확대되면서 ‘문구생활산업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문구생활산업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생활산업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한 최적의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한다.문구조합은 이를 위해 생활산업 테마관을 구성해 판촉, 완구, 캐릭터 등 생활산업 관련 단체관을 설치하며 △바이어 매칭 상담회 △문구유통 혁신세미나 △신제품 경진대회 △문구/캐릭터 비즈니스 피칭쇼 △현장학습 체험 코너 운영 △소비자 서비스데이 할인판매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신제품 홍보 및 상담을 통한 판매 증진에 기여하도록 할 예정이다.문구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문구생활산업으로의 성장 발전을 이끄는 SISOFAIR는 문구생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촉진과 대소비자 홍보를 통한 내수 시장 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최대 문구생활산업전이다. SISOFAIR 2023은 2만명의 일반 관람객과 300만달러의 수출 상담을 통해 현재 어려움을 극복하고 문구생활산업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SISOFAIR 2023은 11월 1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ksic.co.kr)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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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문구생활산업전, 12월 1~4일 코엑스에서 개최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은 12월 1일(수)~4일(토) 코엑스(Coex) C홀에서 ‘2021 문구생활산업전(Seoul International Stationery & Office Fair, 이하 SISOFAIR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개최제33회(2021년) 문구생활산업전은 문구생활 산업의 수출 산업화와 세계화를 촉진하고, 대(對) 소비자 홍보를 통한 내수 시장 활성화를 위해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4일간 120개 문구 및 생활용품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코로나 지속에 따른 중소기업 어려움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전시회다. ‘문구·판촉·생활용품 빅세일전’을 테마로 50~70% 현장 할인 판매 행사를 통한 중소·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진행된다.소셜 미디어 온라인 홍보 강화 및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업계 신제품 홍보 및 상담, 제품 판매를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판매 촉진, 신규 거래선 발굴, 기업 홍보 및 상품 선전 기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문구, 판촉, 생활용품 빅세일전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수요 감소 및 구매 행태가 변화하고 있다.문구, 판촉을 비롯한 중소기업은 오프라인 매출이 감소하고 온라인 시장에서 판로를 찾다보니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일부 개발 제품은 재고 제품으로 남게 돼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이런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문구·판촉·생활용품 빅세일전으로 개최된다. 전시 기간인 4일간 문구·생활용품 창고를 대개방하고, 최대 70%의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이를 위해 소셜 미디어로 소비자들에게 문구, 판촉, 생활용품 빅세일전을 꾸준히 홍보할 예정이며, 전시 참가 업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경품을 추첨으로 나누어줄 계획이다.◇소비 촉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문구생활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촉진, 대 소비자 홍보를 통한 내수 시장의 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1만5000명의 일반 관람객과 300만달러의 수출 상담을 통해 코로나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SISOFAIR 2021은 11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