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030 '관악청년 문화예술상생테이블' 개최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청년·문화예술인이 함께 모여 관악구 2030 청년문화예술을 점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관악청년 문화예술상생테이블'을 비대면 온라인 진행으로 개최한다.'관악청년 문화예술상생테이블'은 자유롭고 창의적인 토론회를 열어 청년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정책을 펼쳐 관악구 청년 거버넌스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관악청년 문화예술상생테이블'은 음악, 연극, 미술 3개의 주제별로 총 2회씩 내달 8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되며 오후 8∼10시까지 온라인 회의 프로그램(ZOOM)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이루어진다. '관악청년 문화예술상생테이블'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12일부터 9월 6일까지 이벤터스 홈페이지(https://event-us.kr/ayaeoyeo/event/21437)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관련 내용은 관악구청 청년정책과(02-879-5922)로 문의하면 된다.
-
'관악 청년 문화존 운영사업' 공모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악 청년 문화존(Zone) 운영사업 공모'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 네트워킹 공간 및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청년 문화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 청년청의 '2020년 자치구 청년 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지원 사업'에 제안·선정돼 전액 시비로 운영된다.구는 7월부터 10월까지 민간사업자와의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자기 계발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청년 공간을 운영해 청년문화를 조성하고 청년 네트워크 구축을 뒷받침할 구상이다.신청 대상은 관악구에 소재를 둔 등록단체(업체)로 33㎡ 이상의 공간을 보유하고 최소 5인 이상 수용 가능하며 청년들을 대상으로 생활강좌, 공연, 행사 등 정기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사업자로 월 4회 이상 정기적인 프로그램을 필수로 운영해야 하며 공간 면적, 접근성, 시설 우수성, 기존 이용도, 운영자의 사업이해도 등 다방면의 사업내용을 심사해 10여개 단체를 선정하며 월 1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5월 14일부터 28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업체)는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확인·구비 후 청년정책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voyageun@ga.go.kr)로 제출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관악구청 청년정책과(02-879-5913)로 연락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 청년 문화존 운영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청년들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공간 욕구를 해소해 청년 문화 창출 및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단체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공통의 관심사를 지닌 청년들의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를 4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청년 동아리 문화 활성화 및 지역사회 내 소속감 증진을 위해 계획된 이번 사업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 만 19세 이상∼39세 이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공연, 연극, 댄스 음악 등 문화 활동과 스포츠, 관광, 안전 등 생활 활동에 걸친 다양한 분야를 모집하며 오는 6∼10월까지 월 2회 이상 정기모임을 유지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될 8개의 동아리는 6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며 협약식 체결 후 지원금 100만원을 교부받아 10월까지 활동을 펼치게 된다.신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 소식→관악 소식)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관악구청 청년정책과 방문 또는 이메일(david7991@ga.go.kr)로 신청하면 되며, 관련 내용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02-879-5922)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이 구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악구 서울대학교와 상호 협력을 통한 2020년 상반기 학·관 협력 프로그램 분야별 수강생 모집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대학교와 상호 협력을 통한 2020년 상반기 학·관 협력 프로그램 분야별 수강생을 모집한다.구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는 서울대학교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구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자 인문학 강좌를 개설하며, 3월 초부터 4개 강좌를 개강해 매주 서울대학교에서 진행한다.중·장년층의 건강 유지 및 각종 질환 예방을 위한 5060 골든웰빙운동은 3월 10일부터 매주 월, 목요일 진행되며 수강료는 5만원이며, 현대미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는 현대문화예술 강좌는 서울대 미술관에서 3월 18일부터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우리 옛 문화와 한국학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현장 체험하는 규장각 금요시민 강좌는 4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 진행되고, 수강료는 2만원이며, 3월 18일부터 시작하는 박물관 및 문화재와 관련한 인문학적 지식을 키워주는 박물관 수요교양강좌는 매주 수요일 서울대 박물관 강당에서 무료로 진행된다.신청은 구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관악구청 홈페이지나 서울대학교 각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안내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학·관 협력사업은 지역 내 우수한 인프라를 주민과 공유해 양질의 평생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서울대와 협력해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 높은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관련 내용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관악구 평생학습관(02-879-5672)으로 연락하면 된다.
-
제11기 관악약초학교 개강 선착순 60명 모집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약초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키울 수 있는 '제11기 관악약초학교' 수강생을 2월 24일부터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관악약초학교'는 사회적 협동조합 '허준 약초학교'와 손잡고 진행하는 평생학습강좌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약초의 효능에 대해 배우고 민간자격증인 약초관리사까지 취득할 수 있는 구의 인기 웰빙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도움이 되는 약초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상식뿐 아니라 약초의 활용법까지 배울 수 있어 귀농 준비자나 도시 농업에 관심이 많은 주민에게 특히 호평을 얻고 있다.제11기 약초학교는 3월 16일∼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9시까지 구 평생학습관 5층에서 1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주요 강의 내용은 ▲면역에 좋은 약초 ▲다이어트에 좋은 약초 ▲마음의 병을 다스리는 약초 등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약초 해설 전문가와 함께 약초 효능 및 발효효소 담그기 등에 대해 실습해보는 '강원도 약초 현장 체험'도 2차례 진행하며, 수강료는 5만원이며 강원도 인제와 홍천에서 2회 진행되는 현장학습 참가비는 회차별 6만원이다.신청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 소식→관악 소식)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약초학교는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마련된 평생학습강좌로 다양한 약초를 배우고 만지며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약초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대학교와 함께 하는 '관악시민대학' 수강생 모집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제31기 관악시민대학 수강생을 3월 5일까지모집한다.관악시민대학은 구와 서울대학교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학·관 협력 사업으로, 서울대의 우수한 교육인적자원과 수준 높은 교육내용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과정이다.이번 강좌는 3월 11일 오후 7시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 24일까지 총 15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관악구 평생학습관 5층에서 진행된다.수강 희망자는 2월 19일부터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하거나 방문 또는 유선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5만원이고, 수강생 55명은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신청 인원이 미달할 시 타 구민도 신청할 수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시민대학은 구와 서울대학교, 구민이 함께하는 민·관·학의 유기적인 평생교육 통합의 장"이라며 "배움에 뜻이 있는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관련 내용은 관악구청 평생학습팀(02-879-5676)으로 연락하면 된다.
-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 참여자 2월 10일∼13일까지 25명 모집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여성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한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 참여자를 2월 10일∼13일까지 25명을 모집한다.근무는 월∼금요일까지 주 5일, 14시간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시급 1만523원(2020년 서울시 생활임금)으로 야간근무 가산금을 포함해 만근 시 약 88만원이 지급된다.신청은 만 18세 이상인 관악구민으로서 정기적 소득이 없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스카우트 역할을 할 수 있는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관악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신청 기간 내 구청 3층 여성가족과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선발된 스카우트는 관악 경찰서 지구대 6개(당곡, 낙성대, 신림, 관악산, 구암, 미성)를 거점으로 12개 조로 편성(2인 1조)해 늦은 시간 귀가 지원과 여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순찰을 펼칠 예정이다.여성 안심귀가 서비스를 받고 싶은 구민은 월요일 오후 10시∼자정까지, 화∼금요일 오후 10시∼오전 1시까지 장소 도착 30분 전 안심이 앱 또는 120이나 스카우트 상황실(02-879-7640)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여성들이 안전한 도시 관악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여성 안전정책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참여자 모집에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관련 내용은 관악구청 여성가족과(02-879-6123)로 문의하면 된다.
-
청년이 정책 발굴하는 '청년 네트워크 위원' 1월 29일 모집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청년 정책 거버넌스 파트너로서 관악의 미래를 함께 변화 시켜 나갈 '관악구 청년 네트워크' 위원을 1월 29일까지 모집한다.관악구 청년 네트워크 위원은 1년간 ▲분야별 분과 구성·운영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 발굴 및 제안 ▲청년 정책 포럼, 토론회, 공론장 등 청년 네트워킹에 참여하게 되며, 구에 거주 또는 활동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활동의 자발성, 관계성, 관심 분야 등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2월 3일 최종 30명을 선정한다.참여는 관악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이메일(willsij@ga.go.kr) 또는 관악구청 별관 5층 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으로 제출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은 관악의 가장 큰 자산이다"며 "청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현실을 반영한 청년 정책을 발굴·실현하는 청년 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
'2020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 발간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0년을 맞아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와 사업 정보 등을 담은 '2020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한다. 책자는 ▲일반행정 ▲조세·금융 ▲보건·복지 ▲교육·문화 ▲주택·부동산 ▲교통 ▲환경 ▲노동 ▲병무·보훈 9개 분야 47개 사업 내용을 담고 있다. 일반행정은 1월 중 제로페이와 연계한 100억원 규모의 모바일 관악사랑상품권이 발행하며, 소비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상품권을 구매하고 관악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7% 할인을 받을 수 있다. 5월부터는 21개 전동 찾아가는 현장 주민센터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원스톱 복지통합 상담과 신체 건강 체크, 정신건강 상담, 생활법률 상담, 건축·세무 상담, 이·미용 서비스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교통은 2월부터 낙성대를 경유하는 관악02번 마을버스 3대가 '강감찬 테마 마을버스'로 운행된다.노동은 올해 관악구 생활임금 시급은 10,523원으로 최저임금 시급 8,590원보다 1,933원 더 많이 책정됐다. 이 밖에도 '2020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는 전국적으로 달라지는 제도와 알아두면 쓸모 있는 알찬 사업정보 등을 담고 있어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여러 방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관악구청 홈페이지와 관악구 공식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에서 확인 가능하며,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받아 볼 수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올해의 달라지는 제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분야별로 나누어 제작했으니 많은 주민께서 숙지하시어 달라지는 제도에 따른 많은 혜택들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12월 2일 ~ 9일 관악구청 홈페이지 신청관내 대학생들에게 행정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지원 자격은 접수 시작일 기준 관악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로,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모집인원은 전체 50명이며, 그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을 포함해 12명은 특별 선발한다.신청 기간은 12월 2일부터 9일까지이며,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며, 최종 선발자 명단은 12월 13일 오후 6시에 구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아르바이트 신청방법, 선발 결과 등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자치행정과(02-879-520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