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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라이프사이언스 위크 2022 전시·컨퍼런스 11월 7일~8일 개최대한민국 제약·바이오헬스·의료제품 등 생명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개발기술 동향과 미래전략을 한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는 2022 코리아 라이프사이언스 위크(KOREA LIFE SCIENCE WEEK 2022) 전시·컨퍼런스가 경연전람 주관으로 11월 7일(월)부터 8일(화)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1층 전시장 B1홀, 3층 컨퍼런스홀 E5)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K-바이오를 개발하는 산·학·연·병 등 과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간 지식,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해 이 분야를 더욱 발전시킴과 동시에 유망 바이오텍을 발굴해, 업계 간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이번 행사는 ‘첨단재생의료’, ‘혁신바이오’, ‘융복합 의료제품’을 주제로 전시회·파트너링, 투자포럼, 컨퍼런스, 바이어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공개되며, 서울시, 충청북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재생의료진흥재단,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아주 융복합의료제품 촉진지원센터, 첨단의료바이오연구원, 제약산업전략연구원이 후원·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 Day 1 - 11월 7일(월)- 융복합 의료제품 안전기술 컨퍼런스 2022 NIFDS-RSCP CONFERENCE (09:00 - 17:00) - 3층 컨퍼런스홀(E5)- 제약·바이오헬스 통계포럼 /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전략포럼(10:00 - 17:20) - 전시홀(B1) 내 Seminar A- Bio·Medical·Pharma 참가업체 세미나(11:00 - 16:30) - 전시홀(B1) 내 Seminar C- Laboratory & RnD 참가업체 세미나(11:00 - 16:00) - 전시홀(B1) 내 Seminar D- 1:1 해외수출 화상상담회(10:00 - 17:00) - 전시홀(B1) 내 수출상담회장· Day 2 - 11월 8일(화)- 첨단재생의료 발전전략포럼(10:20 - 17:00) - 전시홀(B1) 내 Seminar A- 유망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10:30 - 14:30) - 전시홀(B1) 내 Seminar B-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PIR 2022(14:30 - 17:00) - 전시홀(B1) 내 Seminar B- Bio·Medical·Pharma 참가업체 세미나(11:00 - 15:00) - 전시홀(B1) 내 Seminar C- Laboratory & RnD 참가업체 세미나(11:00 - 16:00) - 전시홀(B1) 내 Seminar D- 1:1 해외수출 화상상담회(10:00 - 17:00) - 전시홀(B1) 내 수출상담회장 ◇ B2B 전시회 & 파트너링코엑스 1층 B1홀에 위치한 전시장에는 첨단재생의료·바이오 기술, 메디컬디바이스, 인프라/융복합기술, AI/빅데이터, CRO, CMO/CDMO, 연구·실험분석기기 분야의 120여 개 바이오텍사가 참가한다.Bio·Medical·Pharma 존에는 정밀의료 신약개발회사인 신테카바이오, 제약바이오 인텔리전스 솔루션기업 클래리베이트, 첨단재생의료지원기관인 재생의료진흥재단, 대학·연구소·공공기관의 우수 바이오기업 상담관과 함께 제약·바이오헬스의 미래성장동력으로 떠오르는 첨단재생바이오홍보관, 융복합의료제품홍보관, 바이오혁신기업홍보관, 유망바이오 스타트업 공동관 & 포스터존이 설치된다.Laboratory & RnD 존에는 한국벡크만쿨터, 영인랩플러스, 영인에스티, 이안, 그린메이트바이오텍, 이레테크, 바이오닉스, 제이오텍, 현대마이크로, 디아이바이오 등 연구개발 측정, 분석장비 및 실험장비 등이 전시된다.◇ IR 투자포럼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제약·바이오사업개발연구회(K-BD Group)는 제약·바이오헬스분야의 스타트업, 바이오벤처사의 투자연계를 목적으로 11월 8일(화) 오전 10:30부터 오후 5시까지 전시홀(B1홀) 세미나 B에서 IR 투자포럼을 진행한다.이번 투자포럼은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의 IR투자포럼과 연구개발중심 우량기업 IR투자포럼으로 나눠 진행되며 벤처캐피털, 투자기관, 제약바이오기업을 초청해 IR 발표 후 투자상담이 진행된다.◇ 주요 컨퍼런스 & 세미나융복합 의료제품, 첨단바이오, 바이오헬스를 주제로 양일간 B1전시장 및 3층 컨퍼런스홀에서 다음과 같이 열린다.① 2022년도 NIFDS-RSCP 컨퍼런스(제2회 융복합 의료제품 안전기술 컨퍼런스)· 주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융복합의료제품 촉진지원센터, 아주첨단의료바이오연구원, 첨단의료제품 인허가실증연구원· 일시/장소: 11월 7일(월) 09:00-17:00, 코엑스 3층 컨퍼런스홀 E5· 주제: Collaboration Key to Advancing Regulatory Science & PracticePart1. 융복합의료제품 규제정책 발전방향Part2. 융복합의료제품 기술개발 동향 및 사업화 전략② 2022년도 제약·바이오헬스 통계 및 사업개발 전략포럼· 주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일시/장소: 11월 7일(월) 10:00-17:00, 코엑스 1층(B1홀) 세미나실 A· 주제: Part1. 정량적 데이터 기반 제약·바이오 현황과 미래전략Part2.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전략③ 제2회 첨단재생의료 발전전략포럼· 주최·주관: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경연전람· 일시·장소: 11월 8일(화) 10:20-17:00 코엑스 1층 (B1홀) 세미나 A· 주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국내외 환경 변화 및 개발 동향Part1. 미국생명공학 및 바이오제조 이니셔티브, 행정명령 현황과 방향 및 대응전략Part2.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첨단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 연계 방안Part3. 엑소좀 기반 치료제 개발동향◇ 제약·바이오헬스 분야 해외수출 화상상담회주최 측인 경연전람은 제약바이오, 헬스분야 중소기업을 위해 전시기간 중 해외바이어를 선별 및 초청해 화상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2021년도 상담회에서는 말레이시아, 벨라루스, 싱가포르, 요르단, 이란, 이집트, 인도, 태국, 터키, 호주, 홍콩을 비롯한 11개국 16개사의 유통, 투자, R&D 분야의 바이어를 초청해 기간 중 457만불의 수출상담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이번 행사는 매일 10시부터 5시까지 개장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회 참가자 리스트, IR프로그램, 컨퍼런스(포럼) 및 세미나 등 전체프로그램 확인과 무료관람등록을 할 수 있다.◇ 행사 개요· 행사명: KOREA LIFE SCIENCE WEEK 2022 (코리아 라이프사이언스 위크 2022)· 기간: 2022. 11. 7(월) ~ 8(화), 매일 10:00-17:00· 장소: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B1홀· 입장료: 1만원(사전등록자 및 초청장 소지자는 무료)· 무료 관람 안내: 공식 홈페이지에서 11. 6일(일)까지 사전등록 접수· 참가업체리스트, 부스배치도, 부대행사(컨퍼런스 및 포럼일정): 홈페이지 참고· 문의처: 전시사무국 경연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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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신선식품 콜드체인 최적화 세미나’ 개최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11월 3일 오후 1시 삼성 코엑스 세미나룸에서 ‘2022 신선식품 콜드체인 최적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는 ‘신선식품 콜드체인 최적화 세미나’는 현재 이슈화된 콜드체인 동향들과 더불어 △최신 콜드체인 스마트 ICT 기술 △설비/장비 △냉매 △축냉 기술△보관 및 포장 시스템 △친환경 콜드체인 유통 물류 솔루션 등을 다룰 예정이다.또 11월 2~5일 4일간 삼성 코엑스 A, B, C, D홀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푸드테크산업전, 서울국제식품산업전과 동시 개최돼 신선식품 콜드체인업계 관계자들의 정보의 장이 될 것이다.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콜드체인용 친환경/스마트 어상자 개발’을 주제로 고려대학교·한국컨테이너풀이 수산물 신선유통 스마트 기술 개발, 항균 및 소취 기능을 가진 액티브 패키징, NFC 기능을 부가한 지능형 패키징 등을 다룬다. 이어 윌로그가 ‘소비 기한 도입에 따른 신선식품 분야의 변화와 효과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2부에서는 ‘콜드체인 모니터링 온습도계 KOLAS 교정’를 주제로 에이치씨티가 콜드체인 온습도 교정의 개념과 중요성, KOLAS 교정 서비스의 특징, 온습도 분야 국내 교정 현황 등을 소개한다. 다음으로 동우텍이 ‘콜드체인 물류 운송의 종류와 솔루션’, 오존에이드가 ‘Plasma와 ICT 융합을 통한 농식품 신선기술’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세미나 참석 대상은 식품·의약품 콜드체인 유통 물류 파트 부서장 및 담당자, 화주, 냉장·냉동 창고업 및 운송업 종사자, 물류 관련 학계·업계 전문가 등 120명이다.세미나 신청 방법은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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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강남페스티벌 ‘별마당 패션쇼’ 개최강남문화재단이 10월 1일(토)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민선 8기 강남구의 슬로건인 ‘그린 스마트시티 강남’을 토대로 ‘2022 강남페스티벌 별마당 패션쇼’를 개최한다.이번 2022 강남페스티벌 별마당 패션쇼는 ‘전통과 현재까지 이어지는 강남 패션’이란 주제로 진행한다.이번 패션쇼는 한류 패션의 시작부터 시니어 모델의 패션에 대한 열정, 그리고 미래 패션 시장을 선도할 친환경 패션으로 이어지는 강남 패션의 문화 발전 및 진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남 패션이 전 세계적으로 커지는 K-패션의 중심임을 알리고, 강남의 패션의 발자취와 특성이 잘 표현이 되도록 기획,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3년 만에 구민들을 찾아간다.패션쇼에는 한류 패션의 시작 랑유의 김정아 디자이너, 앙드레김옴므 이용범 디자이너, 오뜨꾸뛰르 유지영 디자이너, 친환경 디자이너 김진선이 직접 참여해 강남 패션의 전통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랑유 김정아 디자이너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이용범 디자이너가 현대를 상징하는 트렌드 패션 ‘Old, But New’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유지영 디자이너가 강남의 식지 않는 열정과 시니어 패션인 ‘Up To G’, 김진선 디자이너가 친환경을 주제로, 버려진 데님을 활용한 비건 에코 패션 ‘Zero Waste’를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생으로 구성된 무용단의 공연과 함께 보여준다.또한 구민 관객을 대상으로 한호흡 챌린지와 베스트 드레서를 선발하는 실시간 부대 행사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볼거리도 준비돼 있다.2022 강남페스티벌 별마당 패션쇼는 강남구청 및 강남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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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축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2’ 서울 코엑스서 9월 15일 개막국내 최대 규모 4차 산업혁명 종합전시회인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2’이 9월 15일(목)~17일(토) 2박 3일간 서울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린다.‘신기술이 바꾸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빅데이터, 디지털헬스케어, 블록체인 등 미래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들이 대거 선보인다.2019년 처음 열린 이 행사는 올해가 4회차로 콘퍼런스, 전시회, 제6회 4차 산업혁명대상 시상식 등 크게 3분야로 구성, 진행된다. 콘퍼런스는 15일~16일 이틀간, 전시회는 15일~17일 2박 3일간 열린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SasS 대축제인 ‘제1회 SaaS 서밋’이 별도 행사로 행사 개막날인 9월 15일 코엑스 3층 E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산하 SaaS추진협의회 소속 기업들이 대거 참여, 대한민국 SaaS의 현 상황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국내 SaaS 산업이 세계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논의하는 전문가 좌담회도 마련됐다.◇전시회전시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국내외 관련 기업 200개 사가 350개 부스를 마련, 9월 15일~17일 2박 3일간 열리다. 이들 기업들은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신기술 소개한다.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창업진흥원 등 과기정통부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및 출연연구원들이 대거 참여, 국내 ICT 발전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활동상을 소개한다.또한 KT, 효성중공업, 신한은행, 메가존클라우드, 티맥스소프트, 삼성서울병원 등 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디지털 헬스케어 등 각 분야별 선도 기업들이 참가, 신기술 향연을 펼친다. 특히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가 바꾸는 새로운 경험과 세상을 소개하기 위해 AWS,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등 글로벌 4대 클라우드 기업과 협력, 대규모 멀티 클라우드 전시관을 조성, 참여한다.이 밖에 디지털헬스케어 기업들도 별도 전시관을 마련, 디지털헬스케어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며, 국내 대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와 기업 대상 커피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프링온워드(원두데일리)가 구독 트렌드를 보여주는 컬래버 특별관으로 참여한다.◇콘퍼런스최신 기술 트렌드와 사례를 보여주는 콘퍼런스도 15일~16일 이틀간 마련했다.15일 열리는 첫 번째 기조강연은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 위원장이 진행한다. 고 위원장은 세간의 관심이 높은 디지털플랫폼정부 추진 현황과 계획을 들려준다.두 번째 기조강연은 올 상반기 유니콘 기업(비상장 기업으로 시장 가치가 1조원 이상인 기업)에 등극한 메가존클라우드의 이주완 대표가 한다. 이 대표는 급변하는 국내외 클라우드 시장 현황과 메가존클라우드의 해외 시장 진출 등에 대해 들려준다.특히 15일 오후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차세대 미래 기술을 이끌어갈 혁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퓨처 테크(Future Tech) 콘퍼런스를 마련했다. AI를 비롯해 메타버스, 데이터 등 디지털 신기술을 리딩하는 선도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아울러 국내 톱 레벨 SaaS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외 비즈니스 성공 사례, 전환기술, 투자 전략까지 다양한 미래 가치를 제시하는 ‘SaaS 서밋 2022(SaaS Summit 2022)’가 9월 15일 코엑스 3층 E홀에서 동시 개최된다.행사 둘째 날인 16일에는 디지털헬스케어 산업과 시장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내용들로 꾸며졌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전 세계적으로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서 대한민국 기업의 도전과 혁신, 미래 비전을 소개하고, 민관 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정책적 육성 방안을 제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포럼 2022’가 오전에 열린다.이날 오전 메인 무대에서는 한호성 디지털헬스케어연합포럼 회장(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을 좌장으로 △김건훈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 △김법민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장 △나군호 네이버 헬스케어 연구소장 △최두아 휴레이 대표 △강성지 웰트 대표 △곽환희 법무법인 오른하늘 변호사 등이 ‘기업의 디지털 헬스케어 도전과 전략 및 정부 육성책’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세션 발표 후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육성’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과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또한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관 내 별도 설치된 기업IR 소개 행사인 ‘디지털 헬스케어 강소기업을 만나다’도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2’ 행사 기간 동안 함께 진행된다.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선도 기업이 나서 자체 기술 및 제품 등을 소개한다.둘째 날 오후 메인무대에서는 디지털 대전환기 속 신기술 및 신제품으로 혁신 기업에 성공적으로 전환한 강소기업 6곳이 참여하는 ‘디지털 혁신 컨퍼런스 2022’가 개최된다. 국가 사회 전 분야의 디지털 대전환기 속에서 디지털 융합으로 혁신을 성공시킨 기업들이 직면하게 되는 난제 및 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 지혜와 전략을 들어 보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콘퍼런스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열린다. 현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행사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시청할 수 있다. 행사 홈페이지는 네이버에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로 검색하면 된다. 무료 온라인 시청은 개막식과 디지털 혁신 컨퍼런스 2022만 가능하며, 동시 개최되는 ‘SaaS 서밋 2022’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제6회 4차 산업혁명 대상 시상식도 개최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등이 주관한 ‘2022년 4차 산업혁명 대상’ 시상식이 행사 첫날인 9월 15일 오전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4차 산업혁명 관련 상인 이 상은 과기정통부 장관상 3점과 과기정통부 산하 여러 ICT 기관들도 동참, 기관장 상을 수여한다.올해가 6회로 1회 대상(그랑프리)은 에듀테크 분야 유니콘으로 성장한 뤼이드가 받는 등 그동안 많은 혁신기업을 배출하는 데 기여했다. 올해는 1, 2차 심사를 거쳐 액션파워, 씨앤에이아이(CNAI), 티맥스소프트가 영예의 대상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 메가존클라우드, 더존비즈온, 미소정보기술, 에이모, 비투엔, 이노그리드, 신한은행, 삼성서울병원, 효성중공업, 로민, 웨인힐스브라이언트에이아이, 브이알에듀, 코코넛사일로, 에버엑스, 원더풀플랫폼,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 본시스도 상을 받는다.지난해 열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은 코로나19 상황에 제한된 입장 통제에도 불구하고 1만5000여 명의 참관객이 현장에 방문해 디지털 혁신 세상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50% 이상 증가한 2만3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4차 산업혁명 행사 사무국은 예상했다. 행사 세부 내용 및 사전 신청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 행사는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사무국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방송통신대연합. 디지털헬스케어연합포럼이 주관하고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방통위, 산자부, 중기벤처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 부처와 NIPA, NIA, IITP, K-DATA, KCA, ETRI, 창진원, 지능정보산업협회, 한국경영정보학회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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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국제도서전, 2022-06-01 ~ 2022-06-052022 서울국제도서전, 2022-06-01 ~ 2022-06-05 [전시 품목] 아동, 인문사회, 과학, 문학, 예술, 철학 등 전 분야의 도서 명칭: 2022 서울국제도서전 기간: 2022-06-01 ~ 2022-06-05 장소: Coex Hall A 시간: 6. 1(수) ~ 6. 3(금) 11:00 ~ 20:00 / 6. 4(토) 10:00 ~ 20:00 / 6. 5(일) 10:00 ~ 17:00 입장료: 10,000원 (사전등록신청 무료, 초대권 및 모바일초대권 무료) 주최/주관: 대한출판문화협회 / 서울국제도서전, 코엑스 홈페이지: www.sib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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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 13일 개막한국인공지능협회는 4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사흘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국내 최대이자 아시아 2대, 세계 7대 인공지능(AI)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이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AI EXPO KOREA 2022는 국내외 23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400여 개 부스 규모로 꾸려져 진행된다.AI EXPO KOREA 2020에서는 인공지능(AI)이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지, 관련 AI 최신 기술과 인프라·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혁신으로 이끌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공유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이번 AI EXPO KOREA 2022는 △네이버클라우드 △그래프코어(Graphcore) △메가존클라우드 △NHN클라우드 △알체라 △글루커스 △크라우드웍스 △에이모 △텐센트(Tencent) △에펜(APPEN) △ETRI △우경정보기술 △메디컬아이피 △캐나다 12개 기업 등 국내·외 235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ETRI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산업진흥원 △성남산업진흥원 △인천테크노파크 △KAMRI △KITIA △IT여성기업인협회 △KAIST김재철AI대학원 △AI양재허브 등이 후원한다. 공동 주최는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서울메쎄(대표 박병호) △인공지능신문이다.주요 출품 및 전시 품목으로는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 학습, 자연어처리(NLP), 음성 인식, 이미지 인식, AI 칩·부품, 컴퓨팅,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딥 서버, 플랫폼·솔루션 등이다.‘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는 챗봇 및 어시트턴트, 인공인간(디지털 휴먼), RPA,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머신러닝,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예측 유지 보수, AI 컨설팅 등으로 이를 직접 체험하고 시연할 수 있다.‘AI+X 융합 서비스’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을 통해 각 융합 산업, 교육과 유통, 제조, 모빌리티, 로봇, 의료, 헬스케어 등의 환경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와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품의 차별화 및 비용의 효율적인 성능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산업별 ‘AI+X 관’을 추가로 설치해 각 산업의 그 대응 방향과 구현 전략을 제시한다.‘데이터 서비스’ 품목은 데이터 수집, 가공, 마이닝, 시각화, 정제, 분석, 모니터링, 저장, 관리 서비스 및 플랫폼을, ‘AI 솔루션’에서는 머신 러닝, 자연어 처리, 딥러닝, 추론·학습기능, 이미지·영상 인식, 예측 유지 보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AI 플랫폼 등의 AI 솔루션 기업이 전시 및 시연한다.‘AI 비즈니스 인프라’ 분야에서는 서버, 스토리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아우르고 이상적인 ‘AI/DATA 인프라’ 구축 전략, 데이터 수집, 분석 및 가공, 시각화 등 ‘데이터 인사이트’와 인공지능 모델을 성공적으로 배포하기 위한 다양한 영역에서 기반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AI 플랫폼’ 및 기술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에 빠른 의사결정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가속하고 극대화하는 방안과 전략 등을 제시한다.부대 행사로는 AI 정부 사업 동향 및 사업 설명회, AI EXPO KOREA SUMMIT 기술 발표 세미나, AI+X Conference 모빌리티, 로봇, 의료, 스마트팩토리, 교육, 헬스케어 등 각 산업의 AI 융합 사례 발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러 품목의 참가 기업을 위한 전문 콘퍼런스 발표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전시 기간 중 참가 기업을 위한 투자 매칭 IR 대회 ‘AI Rocket Launcher Day Season. 2’ 및 ‘수요 기업 TOP 500 비즈니스 네트워킹’ 1:1 상담회가 동시 진행된다. 사전에는 바이어 및 투자자 대상으로 참가 기업의 솔루션이 소개돼 현장 매칭률을 극대화하고 있다. 그 외에 사전 및 사후에는 지속적인 보도자료 배포 및 뉴스레터 광고 지원 등 기업별 맞춤형 마케팅 툴 제공으로 최상의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참관하려면 AI EXPO KOREA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참가 문의는 AI EXPO KOREA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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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 개최한국인공지능협회는 2022년 4월 13일(수)부터 15(금)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이하, AI EXPO KOREA)’이 개최된다고 밝혔다.4월 개최된 제4회 AI EXPO KOREA에서는 생할 속에, 산업과 비지니스에 다가온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네이버 클라우드를 필두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메가존클라우드, 에이모, 크라우드웍스, 인피닉, 바른경제TV 등 인공지능 기업은 물론, AI 관련 기관 및 단체까지 참가해 가득 메워진 전시장에는 사흘 내내 참관객들의 폭발적인 인공지능 열기를 뿜어냈다.이런 참가기업과 참관객의 성원에 힘입어 내년 4월에 개최되는 ‘제5회 AI EXPO KOREA'에서는 300개 기업, 450개 부스의 두 배의 규모와 콘텐츠로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지난해 대비 2배에 가까운 참가기업이 재 참가율을 보이며 전시회 준비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이번 AI EXPO KOREA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혁신으로 이끌 인공지능(AI) 산업의 A부터 Z까지 아우르는 4가지 핵심 품목, ‘데이터 서비스’, ‘AI 솔루션’. ‘AI+X 융합 서비스’, ‘비즈니스 인프라’로 나눠 소프트/하드웨어 솔루션 및 적용 현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장이 사흘간 펼쳐진다.특히 'AI+X 융합 서비스‘ 품목은 인공지능을 통해 각 융합 산업, 교육과 유통, 제조, 모빌리티, 로봇, 의료, 헬스케어 등의 환경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와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품의 차별화와 비용 효율적인 성능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얻는 산업별 ‘AI+X 관’을 추가로 설치해 각 산업의 그 대응 방향과 구현 전략을 제시한다.‘데이터 서비스’ 품목은 데이터 수집, 가공, 마이닝, 시각화, 정제, 분석, 모니터링, 저장, 관리 서비스 및 플랫폼을, ‘AI 솔루션’에서는 머신 러닝, 자연어 처리, 딥러닝, 추론·학습 기능, 이미지·영상 인식, 예측 유지 보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AI 플랫폼 등의 AI 솔루션 기업이 전시 및 시연한다.‘AI 비즈니스 인프라’ 분야로 AI 칩·부품, 서버, 컴퓨팅, 클라우드 등의 AI 구현에 필요한 기술 및 제품을, 그 외 비즈니스에 필요한 품질·특허 컨설팅, 실험·인증·교육·인큐베이팅 서비스 등의 기업이 참가해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한다.AI EXPO KOREA는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인공지능신문, B2B 전시 기획 전문 회사 서울메쎄가 주최하고 올해 4회를 개최한다. 참가기업 유치 및 전시회 조성보다도 진성 바이어 및 유관 참관객 유치 및 관리가 1순위라는 관계자들의 전언이 있을 만큼 해당 전시회는 타깃 참관객 방문율이 높다는 여러 기업의 평가 가운데 독보적인 AI 전문 B2B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현재 AI EXPO KOREA 2022 조기신청 기업 중 재 참가 기업은 약 60%에 해당하며, 그중 40%는 연속 3회 이상의 재참가율을 보이고 있다. 7월 AI 전문 기업 뉴로클, 노타, 딥브레인 AI 등 연속 3회 이상의 재 참가기업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에 따르면, ‘매우 다양한 산업의 바이어’, ‘심도 깊은 상담이 가능한 잠재고객’, ‘4차 산업 전시회 중 가장 정확도가 높은 잠재고객 및 큰 참관객 규모’를 그 이유로 뽑았다.이렇듯 AI EXPO KOREA는 AI 전문 기업에 필수 B2B 마케팅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R&D에만 전념하세요, 마케팅은 저희가 할게요”라는 마케팅 슬로건에 맞게 다양한 부대행사 및 PR 플랫폼 지원 등으로 참가기업의 사전-현장-사후 원스톱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부대 세미나로는 AI 정부 사업 동향 및 사업 설명회, AI EXPO KOREA SUMMIT 기술 발표 세미나, AI+X Conference 모빌리티, 로봇, 의료, 스마트팩토리, 교육, 헬스케어 등 각 산업의 AI 융합 사례 발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러 품목의 참가기업을 위한 전문 콘퍼런스 발표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전시 기간 중 참가기업을 위한 투자 매칭 IR대회 ’AI Rocket Launcher Day Season. 2‘, 및 ’수요기업 TOP 500 비즈니스 네트워킹‘ 일대일 상담회가 동시 진행되며, 사전에 바이어 및 투자자 대상으로 참가기업의 솔루션이 소개돼 현장 매칭률을 극대화하고 있다. 그 외에 사전-사후에는 지속적인 보도자료 배포 및 뉴스레터 광고 지원 등 기업별 맞춤형 마케팅 TOOL 제공을 통해 최상의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참관을 위해서는 AI EXPO KOREA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으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참가 문의는 AI EXPO KOREA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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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공예트렌드페어’에서 형형색색의 공예작품 즐겨요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과 함께 11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코엑스 시(C)홀(서울 삼성동)에서 ‘2021 공예트렌드페어’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단계적 일상 회복에 발맞춰 참가자 모두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형형색색(形形色色)’ 주제관에서 공예작가 71명 작품 전시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박람회에서는 공예작가, 화랑(갤러리), 기관, 대학 등 공예 분야 320여 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주제관, 창작공방관, 아트&헤리티지관, 공진원(KCDF)사업관, 브랜드관, 대학관 등 다양한 전시관을 마련했다. 특히 정구호 씨를 총감독으로 선임하고 그동안 주제관 기획에 국한했던 감독의 역할을 행사 총괄기획으로 확대해 통일성을 확보했다.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규모가 커진 올해 주제관에서는 ‘형형색색(形形色色)’을 주제로 각자 다른 배경과 경력을 가진 공예작가 71명이 다양한 재료와 형태, 기법, 색감으로 만들어낸 작품을 전시한다.◇대상별 관람 일정 조정, 공예품 유통과 판매 지원 강화또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주요 구매자와 일반인의 관람 일정을 조정해 공예 작품 유통과 판매 지원을 강화한다. 행사 첫날인 11월 18일(목)에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한 국내외 구매자 300명을 초청해 기업 간(B2B), 기업·소비자 간(B2C) 거래를 활성화한다.아울러 우리 공예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프랑스, 영국, 미국, 이탈리아, 일본, 호주 등 나라별 홍보대사도 위촉해 현지에 한국공예 행사나 작품들을 소개하고 거래와 사후 협력 등을 유도할 계획이다. 11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는 입장권 사전 예매 또는 현장 구매를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출품작 누리집 전시, 실시간 구매 등 다양한 온라인 행사도 마련다양한 온라인 행사도 이어진다. 공식 누리집에서는 출품작을 온라인으로 전시하고 ‘네이버 아트윈도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예품을 실시간으로 살 수 있는 행사도 열린다. 유튜브 이광기 채널에서는 ‘공예품 라이브 경매쇼(11. 15. 오후 9시~10시)’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는 ‘레인보우의 고우리와 함께하는 공예트렌드페어 랜선 쇼핑(11. 19. 오후 6시~7시)’을 진행한다.아울러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 공예 분야 갤러리와 기관들의 참여도를 높여 신진작가, 중견작가, 장인들까지 소개하고 연결해준다. 현장 심사로 우수작가를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갤러리와 협력해 무료 전시를 지원하는 등 신진작가 발굴과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공진원의 김태훈 원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이번 공예트렌드페어가 유통과 교류의 장을 넘어 공예의 예술적·문화적 가치를 선도하는 깊이 있는 박람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이나 ‘공예트렌드페어’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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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영탁 출연 '강남가족콘서트' 개최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1월 22일 저녁 7시 30분부터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강남가족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공연의 대가' 김장훈과 '트로트의 황태자' 영탁이 출연해 2시간 동안 라이브로 자신들의 수많은 히트곡을 들려준다.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17일 오전 9시부터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실황은 유튜브 및 네이버TV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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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문구생활산업전, 12월 1~4일 코엑스에서 개최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은 12월 1일(수)~4일(토) 코엑스(Coex) C홀에서 ‘2021 문구생활산업전(Seoul International Stationery & Office Fair, 이하 SISOFAIR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개최제33회(2021년) 문구생활산업전은 문구생활 산업의 수출 산업화와 세계화를 촉진하고, 대(對) 소비자 홍보를 통한 내수 시장 활성화를 위해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4일간 120개 문구 및 생활용품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코로나 지속에 따른 중소기업 어려움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전시회다. ‘문구·판촉·생활용품 빅세일전’을 테마로 50~70% 현장 할인 판매 행사를 통한 중소·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진행된다.소셜 미디어 온라인 홍보 강화 및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업계 신제품 홍보 및 상담, 제품 판매를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판매 촉진, 신규 거래선 발굴, 기업 홍보 및 상품 선전 기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문구, 판촉, 생활용품 빅세일전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수요 감소 및 구매 행태가 변화하고 있다.문구, 판촉을 비롯한 중소기업은 오프라인 매출이 감소하고 온라인 시장에서 판로를 찾다보니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일부 개발 제품은 재고 제품으로 남게 돼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이런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문구·판촉·생활용품 빅세일전으로 개최된다. 전시 기간인 4일간 문구·생활용품 창고를 대개방하고, 최대 70%의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이를 위해 소셜 미디어로 소비자들에게 문구, 판촉, 생활용품 빅세일전을 꾸준히 홍보할 예정이며, 전시 참가 업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경품을 추첨으로 나누어줄 계획이다.◇소비 촉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문구생활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촉진, 대 소비자 홍보를 통한 내수 시장의 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1만5000명의 일반 관람객과 300만달러의 수출 상담을 통해 코로나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SISOFAIR 2021은 11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