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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출국 식품안전규제 설명회' 11월 21일 코엑스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함께 11월 21일 코엑스(서울 삼성동)에서 국내 식품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주요 수출국 식품안전규제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인도네시아, 미국 등 주요 식품 수출국의 할랄인증, 해외현지실사 등의 최신 규제 동향을 공유해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본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인도네시아 할랄인증법 시행 및 정책 동향 ▲말레이시아 할랄인증 동향 ▲미국 등 수입국의 국내 현지실사 현황 및 대응 방안 ▲미국의 수산물 HACCP 기준과 수출 시 유의사항 ▲저산성식품(LACF) 규정 및 적용 실무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식품안전과 관련한 비관세장벽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 기업의 식품 수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국가별로 다르게 적용하고 있는 식품안전 관리기준을 개선하고, 최신 식품 규제정보 등을 제공해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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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5000명 함께한 공공예술프로젝트 ‘소원반디’, 덕수궁 돌담길 밝힌다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와 함께 시민 5000명이 완성한 공공예술프로젝트 <소원반디>를 11월 21일(목)부터 12월 26일(목)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시작해 서울시립미술관에 이르는 500미터 구간에 선보인다. 소원반디는 ‘소원을 비는 반딧불’이라는 뜻을 가진 소형 등이다. 이것은 태양광 충전지가 달린 LED전구가 낮에는 빛을 저장해 자동으로 충전되고, 해가 지면 자연적으로 발광하는 친환경 작품이다. 10월 한 달간 진행됐던 서울거리예술축제(4~6일, 서울광장), 을지로라이트웨이(17~20일, 청계대림상가 일대), 여행페스타(18~20일, 코엑스 K-pop 광장)에 참여한 서울문화재단 예술후원캠페인의 결과물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5000명의 시민은 서울 곳곳에서 마련된 예술후원캠페인 부스를 통해 참여했으며, 꿈·사랑·미래·행복·여행 등 5가지 주제에 맞춰 자신의 소원을 담은 그림을 직접 채색한 것이다. 500미터 구간은 5개의 주제에 따라 설치되는데, 각자의 소원이 담긴 소형 등은 자신이 직접 만든 작품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민이 직접 소형 등을 제작한 후 기부를 하면, 제품 1개당 1만원의 기업후원금이 한성자동차에서 적립했다. 이렇게 모인 후원금은 향후 장애인들이 장벽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Barrier-free) 공연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리어프리 공연’은 장애가 있는 사람도 불편함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수어통역과 음성해설 등을 제공한 공연을 의미한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조성된 기업의 후원금이 하드웨어를 조성하는데 집중했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보다 많은 시민이 문화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있다”며 “앞으론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장벽 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사업’에 환원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문화재단은 예술후원의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벤트의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와 ‘예술후원캠페인’을 진행해왔다. 그동안 진행한 프로젝트는 △서울중앙시장 환경개선(2014) △구로도시게릴라프로젝트(2015) △서서울예술교육센터 리모델링(2016) △서울거리예술축제(2017~2018) 등이다. <소원반디> 프로젝트의 개막식은 21일(목) 오후 6시에 서울시립미술관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트서울! 기부투게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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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보성 세계차박람회' 11월 20일 ~ 23일 개최녹차수도 보성군은 한국 차(茶) 산업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위해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20∼23일 4일간 제7회 보성 세계차박람회를 개최한다.보성세계차박람회는 '보성 천년 차향! 다시 천년!'이라는 주제로 막을 올리며,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보성차 홍보관을 통해 천년의 역사를 간직해 온 보성차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추진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군은 '세계차 박람회'와 '세계차 품평대회'를 동시에 개최해 차 문화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세계 바이어들과 만나 수출 교두보를 마련해 보성차의 세계화를 준비하며, 보성 차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특히, 차(茶)를 이용한 음식, 음료, 힐링 등 새로운 문화와 콘텐츠 개발 교류의 장을 만들어 차 문화의 인지도뿐만 아니라, 우리차를 대중화하고 국제적인 차 전문가와 지속적인 교류의 틀을 만들어 보성차의 우수성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보성 세계차박람회는 차 한 잔으로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산업을 이야기하는 뜻깊은 자리로 세계의 차 생산농가, 차 산업, 차 문화, 차 교육, 차를 사랑하는 소비자와의 마음과 정을 나눔으로써 보성차를 공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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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푸드위크’ 11월 20일부터 4일간 열려올해로 14회를 맞은 국내 최대 식품 박람회인 ‘2019 코엑스 푸드위크’가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11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4일간 열린다. 국내외 1300개사가 1,620부스 규모로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올해는 식품산업의 전문성과 최신 트렌드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관을 품목별 테마로 구성하였다. △1층에 위치한 A홀과 B홀은 식품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식품 전문전시관으로, △3층 C홀에서는 국내 유일의 제빵행사인 ‘서울 국제 빵, 과자 페스티벌(SIBA)’이 열리며 △3층 D홀은 트렌디한 먹거리와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푸드 트렌드관으로 조성된다. 1층 A, B홀은 식품산업 전문관으로 프리미엄농수축산물전 강소농대전, 경기도 안심먹거리 G 푸드쇼(G-Food Show), 가정간편식(HMR), 식품포장, 푸드테크 스타트업관 등 푸드 관련 전문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 소상공인진흥공단, 한국식품연구원은 프리미엄 한식 먹거리를 소개하며, 특설무대에서는 ‘강소농대전’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B홀에서는 스타트업 세일즈 피칭 등이 개최된다. 또한 ‘가정간편식(HMR)관’, 식품포장(Food Pack)관’, ‘콜드체인(Cold Chain)관’, ‘푸드테크 스타트업관’ 등에서는 미래 식품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3층 C홀에서 열리는 국내 최고의 제과제빵 전문 행사인 ‘서울 국제 빵, 과자 페스티벌(SIBA)’에서는 최근 카페와 제과점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트렌드를 보여주는 다양한 제품들과 서비스를 볼 수 있다. 더불어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제 제빵 경연대회인 ‘제4회 탑 오브 파티시에 인 아시아(TPA)’가 열려 10개국 국가대표들이 묘기 수준의 제빵 기술을 선보인다. D홀에서는 서울디저트쇼, 레트로 트렌드관, 차페어(Tea Fair), 커피관(All About Coffee) 등 10~20대가 좋아하는 최신 식품 및 드링크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부대행사장에서는 국내, 외 요리 전문가들의 요리 시연행사와 K-토마토 나눔 행사, 스페셜티 커피 시음회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열린다. 식품 업계 종사자들을 위해서는 진화하는 푸드테크를 조망할 수 있는 ‘2019 코리아 푸드테크 컨퍼런스’가 11월 21일~22일 양일간 열린다. 굿푸드인스티튜트(The Good Food Institute)의 브루스 프리드리히(Bruce Friedrich) 대표, 키친타운(Kitchen Town)의 러스티 슈와츠(Rusty Schwartz) 대표, 독일농업협회(DLG) 식품경쟁센터(Food Competence Center) 시몬 쉴러(Simone Schiller) 이사, 우아한 형제들 이현재 이사 등 세계적 푸드테크 전문가들이 모여 식품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한다. 코엑스는 올해 푸드위크는 식품 산업의 트랜드를 제시하는 동시에 우리 식품 기업들과 이마트, 롯데마트, GS25, 신세계푸드, CJ프레시웨이 등 대형 식품·외식 유통사들과 해외 15개국에서 온 바이어들이 1:1 비즈매칭 상담회를 통해 판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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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2019 미래유망기술 세미나 11월 22일(금) 개최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11월 2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Shape the future: 데이터 경제의 미래, 중소기업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2019 미래유망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오픈 이노베이션’의 저자 빔 반하버베케 박사, JTBC ‘알쓸신잡’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뇌 과학자 장동선 박사 등 국내·외 석학들의 특강도 마련된다. 강연의 주제는 중소기업의 특성에 맞는 혁신성장 방안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이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과학기술 정보·데이터 서비스, 정보·데이터 분석, 슈퍼컴퓨팅, 연구네트워크 등 R&D의 기반이 되는 다양한 핵심 인프라와 서비스를 개발·구축하여 과학기술 분야의 다양한 고객에게 제공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특히 국내·외의 방대한 과학기술·산업 정보와 오픈데이터, 정책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반의 첨단 분석기술로 분석하는 지능형 정보분석 체제를 구축하여 정부와 산·학·연 연구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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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영화관 찾은 국악… 동화음악회 ‘잘못 걸린 짝’ 공연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베스트셀러에 국악을 입힌 동화음악회 ‘잘못 걸린 짝’을 11월 23일(토) 메가박스 코엑스점과 11월 24일(일) 메가박스 목동점에서 올린다. 2011년부터 선보인 ‘동화음악회’는 세계 명작 동화 ‘어린왕자’를 비롯해 ‘너는 특별하단다’ 등 총 29편의 작품을 발굴하며 10만여 관객과 함께했다. 친근한 이야기와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하는 국악으로 어린이는 물론 부모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지난해부터는 대표적인 문화공간인 영화관을 찾았다. 영화관에서 접하는 국악 라이브 연주가 이색 관람으로 입소문을 타며 전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영화관이란 익숙한 공간과 국악의 만남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결과다. 올해는 초등학생 추천도서인 이은재 작가의 ‘잘못 걸린 짝’이 스크린에 오른다. 전교 인기남 ‘나도령’과 을 중의 을인 ‘순백이’가 짝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휴거(휴먼시아 거지)’, ‘빌거(빌라 거지)’ 등 주거 공간에 따른 차별이 공공연한 현실이 된 요즘 ‘우정의 조건’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한다. 가야금, 해금, 생황, 피리, 타악의 라이브 연주와 생생한 애니메이션이 이야기의 입체감과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음악감독을 맡은 박경소는 변화무쌍한 아이들의 심리와 우정을 그만의 서정적인 선율로 담아냈다. 장구와 가야금으로 틀을 잡고 해금과 생황, 피리가 그 안에서 사이좋게 노니도록 했다. 박경소는 “각 악기들의 유기적인 대화를 통해 상생을 이루듯 우리 사회 역시 그러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요즘 어린이들이 고민하는 소재와 영화관이라는 익숙한 공간을 통해 국악이 옛 음악이 아닌 오늘날 나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음악으로 기억되길 바랐다. 공연의 소재 및 공간 등 어린이들의 일상 속에 스민 국악공연으로 미래의 우리 음악 애호가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www.kotpa.org)과 메가박스(www.megabox.co.kr)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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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스페셜 트랙’ 하반기 선정작 ‘토끼전’ 개막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과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는 ‘서울메세나 지원사업-한국무역협회 스페셜트랙’에 선정된 판타지 어드벤처 가족극 ‘토끼전’(극곡장소 마방진)을 11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401호) 무대에 올린다. 가족음악극 ‘토끼전’은 서울문화재단의 지원금과 한국무역협회의 기부금, 코엑스 공연장 지원으로 마련됐다. 판타지 어드벤처 가족극 ‘토끼전’은 고전을 바탕으로 한 친근한 줄거리, 재치 있는 대사와 함께 날카로운 풍자로 이뤄져 있어 아이들은 물론 성인 관객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작품이다. 더불어 독특한 모양의 튜브 의상과 바닷속 놀이터처럼 꾸민 무대, 만화풍의 영상으로 친숙하면서도 흥미로운 이미지를 연출한다. 여기에 퓨전국악과 탭댄스를 곁들여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전통공연의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이번 공연은 극곡장소 마방진의 관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2017년 초연 이후 큰 호응을 얻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으며, 2018년 ‘경기공연예술페스타 베스트 컬렉션’ 선정, ‘의정부음악극축제’ 초청 등 많은 러브콜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 역시 기존 ‘토끼전’의 고정관념을 깨면서 동시에 고전 작품 특유의 익살과 해학, 교훈을 마방진만의 색깔로 새롭게 연출해 퓨전국악의 시청각적 즐거움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2016년에 시작된 ‘서울메세나 지원사업-한국무역협회 스페셜트랙’은 예술창작 활성화와 기업의 메세나 활동을 이끄는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중 한국무역협회가 공연예술작품을 후원하는 별도의 트랙이다. 정기공모를 통해 상, 하반기에 선정된 2개의 단체에 창작지원금과 코엑스에서 공연할 수 있는 대관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지속하고 있는 서울메세나 지원사업-한국무역협회 스페셜트랙은 예술단체에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 외에도 활동할 수 있는 무대와 관람객과의 만남도 주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단체에 대한 기업과 재단의 지원이 더욱 입체적이고 빈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판타지 어드벤처 가족극 ‘토끼전’의 자세한 공연 정보와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 3세 이상 관람가, 전석 3만원이다(복지할인 50% 할인(1인 2매) 예술인패스 50% 할인(본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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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명절선물전, 2019-12-27 ~ 12-30출처: 코엑스 설맞이 명절선물전, 2019-12-27 ~ 12-30 전시개요설날 명절을 앞두고 기업 및 협단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명절선물 전문 전시회입니다. 대형유통 및 백화점 등에서 볼 수 없는 1,000여가지 이상의 다양한 명절선물이 전시되어 관람객은 가장 효율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명절 선물을 시장조사 하실수 있습니다. 전시품목 정책홍보/지자체, 생활용품, 전통상품, 주류, 식음료, 농수축산물, 건강상품, 기타 등 분류 : 농수산/식음료행사명(국문) : 설맞이 명절선물전행사명(영문) : Festive Gift Fair개최기간 : 2019-12-27 ~ 2019-12-30관람시간 : 11:00 ~ 18:00 (마지막날은 17:00까지)개최장소 : Hall B관련웹사이트 : www.fgfair.com입장료: 일반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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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쇼 2019, 2019-12-21 ~ 12-25출처: 코엑스 서울아트쇼 2019, 2019-12-21 ~ 12-25 전시개요서울아트쇼 운영위원회가 주최하는 서울아트쇼는 올해로 8회째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리는 미술 시장이다. 2019 서울 아트쇼는 폭넓은 문화 향유를 공유하고자 국내외 130여 갤러리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 미술의 오리지널리티, 플래시아트, 스컵처가든, 블루인아트 등 다양한 특별전을 구성했다.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알찬 시간을 함께 하고자 한다. 전시품목 미술품 분류 : 예술/디자인행사명(국문) : 서울아트쇼 2019행사명(영문) : SEOUL ARTSHOW 2019개최기간 : 2019-12-21 ~ 2019-12-25관람시간 : 2019. 12. 21(토) 3시~7시 / 2019. 12.22(일)-12.24(화) 11시~7시 / 2019. 12.25(수) 11시~5시개최장소 : 코엑스 A홀관련웹사이트 : www.seoulartshow.com입장료: 일반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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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핸드메이드페어 2019, 2019-12-19 ~ 12-22출처: 코엑스 K-핸드메이드페어 2019, 2019-12-19 ~ 12-22 전시개요사람이 직접 손으로 만들어 가는 핸드메이드 세상. 그 축제의 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시품목 공예, 디자인 및 아트, 패션 및 액세서리, 뷰티, 인테리어 및 디자인 소품, 재료 및 도구, 수제 먹거리, 퍼포먼스, 기타 분류 : 예술/디자인행사명(국문) : K-핸드메이드페어 2019행사명(영문) : K-Handmade Fair 2019개최기간 : 2019-12-19 ~ 2019-12-22관람시간 : 오전 11시~오후 7시(마지막날 오후 6시 종료)개최장소 : 코엑스 B홀관련웹사이트 : www.k-handmade.com 입장료: 일반 :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