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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주 교수 초청 강연 ‘정조시대 역사 공간 이야기’ 참가자 모집화성시립태안도서관(화성시문화재단 운영)은 신병주 교수 초청 강연 ‘정조시대 역사 공간 이야기’의 참여자를 모집한다.화성시립태안도서관은 융건릉, 용주사 등 정조와 관련한 역사 문화유산과 인접한 도서관으로, 정조를 특화 테마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이번 ‘정조시대 역사 공간 이야기’ 강연은 10월 14일(토) 10시 30분부터 태안도서관 4층 다목적 강당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강연자는 건국대학교 사학과 신병주 교수로, ‘56개 공간으로 읽는 조선사’, ‘왕으로 산다는 것’ 등 조선사와 관련한 다양한 저서를 펴냈다. 또한 ‘KBS 역사 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출연 등 대중에게 우리 역사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강연을 통해 조선의 부흥을 이끈 정조 시대의 정치와 인물 등에 대해 알아보고, 그 시대와 관련 있는 역사 공간에 얽힌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들을 나눠 본다. 특히 정조와 관련한 역사 공간이야기로 화성 지역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강연 신청은 9월 18일(월) 9시부터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태안도서관은 주민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고, 내가 사는 공간에 더욱 애정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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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화성시 청년예술단’ 제1회 정기연주회 개최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화성시 100만 특례시 달성을 기원하며 9월 9일(토) 오후 5시 화성아트홀에서 ‘2023 화성시 청년예술단’의 ‘제1회 정기연주회’ 공연을 진행한다.화성시 청년예술단(Hwaseong Young Arts)은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시와 화성시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예술단 프로젝트 사업이다. 올해 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예술단원은 관현악, 국악, 보컬 총 3팀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기획·제작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제1회 정기연주회는 100만 인구를 앞둔 화성시의 위상에 걸맞은 예술적 기량을 선보이고자 정통 순수 클래식 장르 공연으로 구성했다. 1부에는 국내 초연곡인 ‘스파르타쿠스 서곡’과 오페레타 ‘미소의나라 서곡’ 등의 작품이 화성시 청년예술단 관현악단만의 해석으로 연주될 예정이며, 2부 공연에는 보컬팀에서 즐겁고 유쾌한 ‘오페레타 박쥐’ 갈라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지정 좌석에서 관람할 수 있다. 8월 24일(목) 14시부터 시작된 사전 예약은 곧바로 전석 매진됐으나,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 당일 예매되지 않은 표 또는 취소표에 한해 현장에서도 발권이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예술단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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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정조효문화제 및 정조대왕능행차 화성구간’ 재현 행렬 시민 참가자 모집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2023 정조효문화제’와 ‘2023 정조대왕능행차(화성구간)’ 재현 행렬 시민 참가자를 모집한다.정조효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현륭원 천원’[1] 행렬은 1789년 배봉산에 버려진 아버지의 묘를 조선 최고 명당으로 옮기고자 한 정조의 효심을 드러낸 역사적 사실과 ‘장헌세자영우원천봉의궤’를 재현하는 행사로, 올해 10월 7일(토) 만년제를 출발해 정조효공원으로 향하는 약 1㎞, 400명 규모의 행렬이다. 이 가운데 정조의 효심을 체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자 200여 명을 사전 모집한다.한편 ‘원행을묘정리의궤’를 기반으로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모시고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참배하기 위해 떠났던 을묘년 원행을 재현하는 행사인 ‘정조대왕 능행차(화성구간)’에서도 주요 배역 11인과 화성구간 유생행렬단 ‘능행이’를 모집한다.정조의 효심을 느낄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요 배역 11인은 서류 심사 및 오디션을 거쳐 선정된다. 정조대왕과 그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두 누이동생인 청연군주, 청선군주 등은 예행연습을 거쳐 10월 8일(일) 정조대왕능행차 화성구간(대황교동~정조효공원, 약 6㎞) 행렬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행렬은 마을을 지나며 ‘백성과 더 가까이’ 하길 바랐던 정조의 마음과 혜경궁 홍씨의 최초 참배를 표현하기 위해 화성시 향토문화재 ‘안녕리표석’을 지날 예정이다.안녕초등학교 태안3지구 장조4로 주택가 약 1㎞ 구간을 걸으며 왕의 위엄과 정조대왕의 애민 사상을 체험할 수 있는 200여 명 규모의 유생행렬단 ‘능행이’도 사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8월 28일(월)부터 선착순 모집이며, 접수는 정조효문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모집 및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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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화성시 품앗이 공연예술축제’ 8월 25~27일 개최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극단민들레와 함께 8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3일간 화성시 우정읍 이화리 민들레연극마을에서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제15회 화성시 품앗이 공연예술축제’를 개최한다.2009년부터 농촌을 배경으로 펼쳐진 ‘품앗이 공연예술축제’는 전통, 환경, 평화를 주제로 민들레연극마을 공간을 활용한 생태 및 자연 예술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과 예술인들이 교감하는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구축 축제다.‘2023 화성시 품앗이 공연예술축제’는 국내·외 연극 14편, 화성예술인공연 4편, 방정환 프로젝트 4편, 아시아문화공감 6편 등 총 28편의 프로그램과 게릴라 공연이 운영된다. 또 히사시 시모야마(리카리카 페스타) 예술감독, 임란 칸(피타라 페스티벌) 예술감독, 송인현 품앗이 공연예술축제 예술감독이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특별 세미나를 진행해 화성시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 연극의 방향을 고민하는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소파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며 ‘방정환 프로젝트’를 통해 고승하 등 유명 작곡가와 함께 노래를 통한 치유와 쉼의 시간을 갖는다. 공연 종료 후 관객과 대화 시간이 마련돼 있고, 8월 25일(금)~26일(토)에는 야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시 품앗이 공연예술축제를 통해 지역뿐만 아니라 아시아 및 유럽 등지의 아티스트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화성시의 문화예술이 전 세계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것도 축제의 목표 중 하나라고 말했다.‘2023 화성시 품앗이 공연예술축제’의 공연 관람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극단민들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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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수놓을 공연 선물세트 ‘팝스콘서트’ 개최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7월 28일(금) 19시 화성시 동탄 썬큰공원(메타폴리스 분수광장)에서 경기도예술단과 화성시 관내 예술단체의 합동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아트센터(사장 서춘기) ‘예술즐겨찾기’ 사업의 하나다. 예술즐겨찾기는 경기도민 누구나 더 나은, 더 고른, 더 많은 문화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경기도예술단의 우수 레퍼토리를 경기도 31개 시·군에 선보이는 사업이다.화성시민이 일상 공간에서 수준 높은 전문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화성시 전역을 찾아가는 화성시문화재단의 시민문화사업 ‘찾아가는공연장’과 협업해 더 다채롭게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이날 공연은 화성시 공연단체 ‘문화발전소 열터’의 전통 사자놀이 ‘놀이왕사자’를 시작으로 경기도예술단 ‘경기팝스앙상블’의 개성 넘치는 연주와 가수 한소민, 최서희, 테너 이상철의 매력적인 노래가 함께 어우러져 화성시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동탄 썬큰공원(타임테라스 앞 분수) 행사장에서 7월 28일(금) 19시부터 시작하며 사전 예매 없이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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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바다와 함께하는 어린이 체험전시 ‘미술관의 동물원’ 개최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관내 유휴공간 활용 예술사업의 하나로 궁평리어촌체험 휴양마을에서 어린이 체험전시 ‘미술관의 동물원’을 9월 17일(일)까지 개최한다.화성시문화재단은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작품을 관람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날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전시를 마련했다. ‘동물’과 ‘종이’를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에는 IKSK(김선경)와 이서미 작가가 참여했다. 종이를 활용한 입체 작품, 판화 등을 감상하고 연계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다채로운 현대미술을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다.전시는 △동물의 숲 △아프리카 △사막 △아쿠아리움 △곤충 △온실과 정원 총 6개의 섹션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아쿠아리움 섹션에서는 궁평항에 살고 있는 생물들을 작품에서 찾아볼 수 있어 재미를 더한다.전시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 ‘바다 컬러링’과 ‘내 손안의 동물원’ 등도 진행된다. 바다 컬러링은 8가지 종류의 바다 그림을 상상력을 발휘해 색칠하고 전시해볼 수 있고, 내 손안의 동물원은 종이를 오리고 접으며 동물들과 함께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전시 ‘미술관의 동물원’은 7월 4일(화)부터 9월 17일(일)까지 궁평리어촌체험 휴양마을 1층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관람 시간 10~17시에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시운영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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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사진작가 사진전 ‘너, 나, 우리’ 개최재단법인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이 기획한 매그넘 사진작가 사진전 ‘너, 나, 우리’가 8월 20일(일)까지 제부도 아트파크와 동탄복합문화센터 전시장에서 순회전시로 진행된다.이번 전시에서는 세계적인 사진 에이전시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 소속 작가 25명의 작품을 제부도 아트파크와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각각 10여점, 30여점 선보인다. 이를 통해 우리가 맺고 있는 다양한 관계를 다시금 조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인간과 자연, 인간과 동물, 친구, 연인, 가족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매그넘 소속 작가의 감성과 깊이 있는 작가적 시각을 느껴볼 수 있다.거장의 사진 관람과 더불어 나만의 필름을 만들어보는 예술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해 관람객이 서로 소통하며 인생의 기록을 남겨볼 수 있다.또한 전시 도슨트가 제부도 아트파크에서 6월 10일(토)과 17일(토) 13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전시장에서는 전시기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1시와 15시에 1일 2회 진행된다. 별도 예약 없이 전시장 입구에서 시작한다.전시는 제부도 아트파크에서 6월 2일(금)부터 25일(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스페이스와 동탄아트스퀘어에서 6월 30일(금)부터 8월 20일(일)까지 만날 수 있다.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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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해외초청 서커스 기획공연 개최재단법인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서커스와 밴드 공연을 묶은 ‘2023 찾아가는 공연장’ 기획공연을 5월 20일(토) 오후 1시 30분 동탄 썬큰공원(화성시 동탄중앙로 200)에서 개최한다.이번 ‘2023 찾아가는 공연장’ 기획공연의 작품명은 ‘Acrophobia’다. 공중에서 펼쳐지는 서커스 공연으로, 단순 기예를 넘어 두려움과 극복을 주제로 이야기를 입힌 예술 공연이다.본 작품을 연기하는 ‘LIV & TOBI’ 팀은 독일 국적으로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예술대학 코타츠(로테르담 콘서바토리)의 서커스 전공을 졸업했으며, 전 세계 25개국 초청 공연 경력을 가진 서커스팀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2019년 서울거리예술축제, 올해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에서 해외 초청 작품부분에 초청된 바 있다.서커스 퍼포먼스에 앞서서는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섬’의 공연이 진행된다. 그동안 예능방송에서 익숙하게 들었던 배경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신나는섬’은 2011년 미니앨범에 수록된 곡 ‘항해’로 데뷔한 탄탄한 실력의 밴드로, ‘망원동 로마니’, 가수 최백호와 함께한 싱글앨범 ‘마크 트웨인’을 발표한 바 있다.화성시문화재단은 화창한 5월, 음악과 서커스가 어우러진 다양한 거리공연 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며 본 기획공연을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본 공연은 무료공연이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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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참여 뮤지션 모집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의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2023 라이징스타를 찾아라’가 5월 4일(목) 참여팀 모집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올해로 6회를 맞는 ‘라이징스타를 찾아라’의 역대 수상 팀들은 음원 발매와 각종 방송 활동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뮤지션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올해 라이징스타를 찾아라는 총상금 1000만원과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을 준비했으며 △서울뮤직위크 초청공연 △해외 진출 항공료 지원 △해외 진출 포트폴리오, 방송 송출,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마케팅 지원 등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 △자작곡 보유 △라이브 공연이 가능한 팀이며, 장르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 접수는 5월 4일(목)부터 22일(월)까지 약 3주간 2023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팀 중 예선에서 전문 심사위원의 서류 및 영상 평가를 통해 10팀이 경연에 진출한다. 경연은 6월 10일(토) 화성시 제부도 매바위 광장에서 실연 무대로 펼쳐진다. 경연에서 결정된 TOP 5의 쇼케이스 무대는 8월 27일(일)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경연은 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시민의 현장 투표를 함께 진행해 모두가 함께 ‘라이징스타’를 뽑는 페스티벌로 꾸며질 예정이다.화성시문화재단은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을 준비한 만큼 실력 있는 뮤지션의 경연의 장이 되길 바라며,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지는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경연대회 개최로 화성시를 대표하는 ‘라이징스타’가 탄생하기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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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화성예술플랫폼 CAT’ 참가자 모집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5월 3일(수)부터 ‘2023 화성예술플랫폼 CAT(Culture&Arts Tour)’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화성예술플랫폼은 2017년 시작해 2022년까지 예술가의 작업 공간을 찾아가는 오픈 스튜디오 형태의 사업으로 진행해왔으며, 7년 차가 되는 올해는 ‘CAT(Culture&Arts Tour)’으로 화성시 시티투어 착한여행 ‘하루’와 연계해 화성시의 문화예술 공간과 예술가의 작업실 등을 투어하고 체험하는 1일 투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올해 투어 프로그램으로는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展’ △‘봄: 또 다른 시작Ⅱ 展’ △화성시 시티투어 착한여행 ‘하루’ 전곡항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3.1운동만세길 이야기탐방 △품앗이 공연예술축제 △화성시 시티투어 착한여행 ‘하루’ 궁평항 △병점문화축제가 진행된다. 또 △조태경(공예) △파인트리오(음악) △이지언(음악) △홍영이(서양화) △엄연희(서예-캘리그라피) △최범용(자연미술) △윤지현(도예) △권영하(음악) △임승희(자연미술) 예술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신청 접수는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사이트에서 5월 3일(수) 오전 10시부터 1회 차, 2회 차를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또 다음 회차들의 신청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알림마당의 공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